
걸그룹 아이브 가 오늘(30일) 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하프타임 무대를 장식한다.
쿠팡플레이가 주최하는 이번 시리즈는 축구와 K팝이 어우러진 대형 스포츠·문화 융합 이벤트로, 아이브는 K리그 올스타 ‘팀 K리그’와 프리미어리그 명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맞대결 사이에 특별 공연을 펼친다.
하프타임 무대는 이날 오후 8시 시작되는 본경기 중간, 양 팀의 전반전 종료 직후 약 1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브는 최근 발표한 미니 3집 ‘IVE EMPATHY’ 수록곡을 비롯해 대표 히트곡 무대를 준비해 경기장을 찾은 4만 관중을 열광 시킬 전망이다.
아이브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하프타임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이라며 "팬들과 선수들이 뜨거운 열기 속에서 아이브만의 에너지를 더한 멋진 무대를 선보일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아이브는 최근 ‘레블 하트(REBEL HEART)’와 ‘애티튜드(ATTITUDE)’로 음악방송 15관왕을 달성하며 국내 여자 아이돌 중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여자 아이돌로 선정되는 등 음악과 팬덤 파워 양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은 단순한 친선 경기를 넘어, 스포츠와 대중문화가 융합된 축제의 장으로 기획됐다.
경기에서는 팬 투표로 구성된 ‘팬 일레븐’과 팬 투표로 선발된 U-22 유망주 ‘쿠플영플’이 포함된 팀 K리그가 출전한다.
그 상대는 2024/25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우승팀인 뉴캐슬 유나이티드다. 경기는 오후 8시 킥오프 예정이다.
2차전 하프타임 무대에 설 아티스트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쿠팡플레이 측은 “K리그와 글로벌 팬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강력한 라인업”이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오늘 1차전을 시작으로, 7월 초 두 번째 경기를 통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시리즈는 단지 승패를 가리는 경기를 넘어, 팬 참여형 구성과 K컬처 콘텐츠를 결합해 대한민국 여름 스포츠 시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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