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 은 25일 ‘제12회 뱅키스 대학생 모의투자대회’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학생 모의투자대회는 지난 5월 12일부터 6월 13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5034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이번 모의투자대회는 국내주식 리그와 해외주식 리그로 나뉘어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개인 부문 수익률 상위 10명과 팀 부문 상위 6개 팀에게 총 251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국내주식 개인 부문 1위는 단국대 재학생 정민서 씨가 99.2%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팀 부문에서는 ‘단국대 if’ 팀이 192.2%라는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다.
해외주식 리그에서는 전남대의 김도현 씨가 개인 수익률 264.3%로, 부산대학교 ‘SMP’ 팀이 417.0%의 수익률을 올리며 각각 개인 및 팀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우수 참가자들의 성과를 통해 대학생 투자교육의 효과성과 참여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뱅키스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수상자 중 개인 부문 상위 5명에게 특별 인사 혜택도 제공한다.
해당 수상자들은 향후 2년간 한국투자증권 정규 채용에 지원할 경우 서류전형이 1회 면제되며, 채용 연계형 인턴 전형으로 지원할 경우 인적성 평가도 면제된다.
박재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학생들이 모의투자대회를 계기로 각자에게 맞는 투자습관을 기르고, 나아가 안정적으로 자산 축적을 이뤄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보다 다양한 투자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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