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초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만삭 촬영 근황을 전하며 출산을 앞둔 심경을 밝혔다. 그는 “주말에 만삭 사진을 찍어주신 작가님과 저녁을 함께했다”며 사진 촬영 비화를 전했다.
초아는 해당 작가와의 오랜 인연도 공개했다. 그는 “이번 쌍둥이 만삭 사진을 찍어주신 작가님과는 11년 전부터 인연이 있었다”며 “언젠가 아이가 생기면 꼭 사진을 찍어주겠다는 약속이 시간이 흘러 현실이 돼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초아는 “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는 남편에게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출산을 앞둔 현재의 상태도 전했다. 그는 “이제 출산 전 개인 약속은 모두 마무리했다”며 “배가 많이 무거워지고 태동도 심해져 남은 기간은 더 조심하며 안정을 취하려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같은 시기를 보내는 분들 모두 끝까지 힘내자”고 덧붙였다.
한편 초아는 2021년 6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2022년 산전 검사 과정에서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고, 2023년 암 절제 및 가임력 보존 수술을 진행했다. 이후 지난해 9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임신에 성공했으며, 오는 3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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