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븐-후라이드 치킨 전문 브랜드 푸라닭 치킨이 안성재 셰프와 협업한 첫 신메뉴 ‘마요피뇨’를 출시했다.
푸라닭은 지난 1월 안성재 셰프를 브랜드의 ‘마스터’로 발탁하며 연간 신메뉴 라인업을 예고한 바 있다. 안성재 셰프는 단순 모델이 아닌, 메뉴 전반의 완성도를 책임지는 역할을 맡아 푸라닭의 신메뉴 개발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마요피뇨는 이러한 협업을 통해 처음 선보이는 메뉴다.
마요피뇨는 바삭한 씬 후라이드 치킨을 베이스로 특제 마요소스를 더해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사워크림과 생크림을 조합한 소스 드리즐로 깊은 맛을 더하고, 할라피뇨 토핑을 통해 상큼하면서도 매콤한 맛의 균형을 맞췄다. 크루통을 추가해 식감의 다양성도 강조했다.
함께 제공되는 ‘악마소스’는 달콤함과 중독적인 매운맛이 어우러져 마요피뇨의 풍미를 한층 강화한다. 푸라닭은 이를 통해 기존 고추마요 치킨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마요 치킨 경험을 제안한다는 전략이다.
출시와 함께 공개된 광고 영상에는 안성재 셰프가 재료와 소스를 직접 선택하며 메뉴를 완성하는 과정이 담겼다. 안 셰프는 완성된 메뉴를 시식한 뒤 “쾌락적인 맛”이라는 평가를 남기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푸라닭 관계자는 “안성재 셰프의 마스터링을 통해 푸라닭만의 새로운 마요 치킨을 선보이게 됐다”며 “프리미엄 치킨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요피뇨는 2월 5일부터 전국 푸라닭 치킨 가맹점에서 판매된다.
푸라닭 치킨은 2015년 론칭한 오븐-후라이드 전문 브랜드로, 굽고 튀기는 조리 방식과 특제 소스, 토핑을 활용해 ‘요리 같은 치킨’을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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