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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670선 회복…외국인·기관 순매수에 1.7% 상승

코스피 2670선
(사진 출처-Pexels)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2670선 으로 상승 마감했다.

1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4.71포인트(1.7%) 오른 2671.52(2670선)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거래량은 5억1907만주, 거래대금은 14조677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 주체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7808억원, 395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한 반면, 개인은 1조2225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에서 618억원, 비차익거래에서 4176억원의 순매수가 발생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이 상승했다. 전기전자(3.22%), 금속(2.51%), 제조(2.12%), 운송장비(2.04%), 일반서비스(1.87%)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섬유의류(-1.04%), 제약(-0.91%), 건설(-0.89%) 등 일부 업종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체로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3.16%, SK하이닉스는 4.05% 올랐고, LG에너지솔루션(4.42%), 현대차(1.75%), 기아(1.17%), KB금융(0.12%) 등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62%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상승 종목은 575개, 하락 종목은 306개였으며, 보합은 60개로 집계됐다. 상한가는 1개 종목이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도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4.62포인트(0.6%) 오른 778.27을 기록했다.

투자 주체별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135억원, 788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829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5.3%), 에코프로(3.24%), HLB(0.34%), 삼천당제약(0.84%) 등이 상승했다.

반면, 알테오젠(-2.03%), 레인보우로보틱스(-1.8%), 리가켐바이오(-4.08%), 코오롱티슈진(-5.91%) 등은 약세를 보였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2원 내린 1439.3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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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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