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0일 목요일

검색

Home 스포츠 국내 스포츠 강원FC 이지호, 2025시즌 K리그1 첫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영예

강원FC 이지호, 2025시즌 K리그1 첫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영예

강원FC 이지호가 2월과 3월 K리그1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낸 영플레이어로 선정됐다.
강원FC 이지호가 2월과 3월 K리그1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낸 영플레이어로 선정됐다. (사진출처-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강원FC의 공격수 이지호가 2025시즌 K리그1의 첫 번째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하며 눈부신 활약을 인정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지호가 2월과 3월 K리그1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낸 영플레이어로 선정됐다고 9일 공식 발표했다.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은 매달 K리그1 무대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젊은 선수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상이다.

후보 자격은 엄격하다. 한국 국적이어야 하며, 만 23세 이하(2002년 이후 출생), 그리고 K리그 공식경기 첫 출장 연도가 2023시즌 이후인 선수만 해당된다.

여기에 해당 월 팀 경기 시간의 절반 이상을 소화해야 후보로 이름을 올릴 수 있다.

수상자는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의 논의와 투표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올해 첫 수상의 영광은 K리그1 1라운드부터 6라운드까지의 활약을 바탕으로 가려졌다.

이지호는 강원FC 동료 신민하, 안양의 채현우, 울산의 서명관, 전북의 최우진, 제주의 김준하 등 총 9명의 쟁쟁한 후보들과 경쟁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이지호는 6라운드까지 전 경기에 출전하며 박진영, 서명관 같은 수비수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기록했다.

특히 데뷔전이었던 대구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프로 신고식을 치렀고, 2라운드 포항전에서는 멀티 골을 터뜨리며 강원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해당 경기에서 MOM과 라운드 베스트11에 동시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2002년생 이지호는 현대고와 고려대를 거쳐 올해 강원FC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데뷔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팀에 빠르게 녹아들었으며, 매 경기마다 성장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팀의 공격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으며 K리그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연맹은 “이지호는 데뷔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경기력을 꾸준히 보여주며 기술위원회로부터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이지호의 활약은 강원FC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지호에게는 오는 13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강원FC와 광주FC의 홈경기에 앞서 공식적으로 트로피와 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홈 팬들 앞에서 영플레이어 수상의 기쁨을 안게 된 이지호는 다시 한번 팀의 공격을 이끄는 활약을 다짐하고 있다.

한편 강원FC는 이번 시즌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지호의 빠른 성장세가 팀에도 긍정적인 시너지를 불어넣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지호가 앞으로도 꾸준히 팀의 공격을 이끌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다른 기사보기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 2024–2026 이슈데이.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슈 라인

플레이브, '킬링 보이스' 첫 출격…버추얼 아이돌의 새 역사

플레이브(PLAVE)가 딩고 뮤직의 인기 콘텐츠 '킬링 보이스'에 등장해 또 하나의 새로운 기록을 썼다. 지난 18일 오후 7시 딩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플레이브는 완벽한 라이브 실력과 개성 넘치는 음색으로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버추얼 아이돌 그룹 최초로 '킬링 보이스'에 출연한 플레이브는 데뷔 후 최단기간 내 출연이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의미를 더했다. 멤버들은 영상에서 “미니 3집 […]

평택 고덕 금성백조 예미지 9일 청약 시작

금성백조건설이 ‘평택 고덕 A48블록 금성백조 예미지’의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9일부터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단지는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내 A48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1층부터 지상 23층까지 5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총 431가구가 구성되며, ▲84㎡A 221가구 ▲84㎡B 105가구 ▲84㎡C 105가구로 세분화된다. ‘평택 고덕 A48블록 금성백조 예미지’는 선시공 후분양 단지로, 올해 8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빠른 […]

삼성생명, "보험료 부담 줄이는 계약 유지 제도 활용"

삼성생명은 보험 계약을 중도 해지하기보다 ‘보험계약 유지 제도’ 를 활용하는 것이 소비자에게 유리하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생명이 컨설턴트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보험 계약 해지의 가장 큰 원인은 ‘경제적 부담(70.7%)’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해 생명보험협회의 실태조사에서도 생명보험 가입자의 65.4%가 물가·경기 요인을 불안 요소로 꼽았으며, 이는 3년 전보다 10%포인트 이상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설문에 참여한 컨설턴트 […]

공공서비스, 주택청약·운전면허 접수 민간앱서 가능

행정안전부는 주택청약, 운전면허 시험접수 등 국민 이용 빈도가 높은 공공서비스 27종을 민간 앱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2025년도 상반기 디지털서비스 개방 공모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 웹사이트(앱)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주요 서비스를 민간 플랫폼에서도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방하여, 국민이 더욱 편리하게 공공서비스 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2025년 개방 서비스 연계에 […]

[KBO리그] SSG 랜더스 vs KT 위즈 수인선 시리즈, 연결과 효율 운영의 흐름 싸움은 어디서 갈리나

SSG 랜더스 vs KT 위즈, 수인선 시리즈 흐름과 경기 구도는 수인선 시리즈는 공격력 자체보다 흐름 유지 능력이 중요한 매치업이다. SSG 랜더스는 출루와 연결을 기반으로 꾸준한 득점을 만들어내는 팀이다. 특정 타순보다 전체 타선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며 기회를 확장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KT 위즈는 안정적인 운영과 효율적인 득점 전개를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간다. 무리한 공격보다 상황에 맞는 선택을 통해 점수를 […]

손정은, 5년 만에 이혼 고백…“밝은 척 힘들었다” 진솔한 심경 공개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손정은이 5년 전 이혼 사실을 고백하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13일 방영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손정은은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손정은은 “이제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MBC에서 15년간 근무하며 뉴스 앵커를 주로 맡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앵커로 활동한 것은 좋았지만, 딱딱하고 차가운 이미지로 고정되는 […]

[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4월 3일 격돌, 수비 붕괴냐 외곽 폭발이냐 승부 갈림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수비 조직력과 인사이드 장악 구조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수비를 기반으로 경기 흐름을 통제하는 팀입니다. 하프코트 상황에서 상대 공격을 억제하며 리바운드를 확보하는 구조가 강점으로 작용합니다. 인사이드 수비 집중력이 유지될 경우 상대 외곽 공격 기회를 제한하는 장면이 자주 나타납니다. 공격에서는 무리한 템포보다 안정적인 득점 루트를 선택하며 흐름을 유지하는 방식입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외곽 공격과 빠른 볼 순환 […]

부천FC, 수원삼성과 격돌… 선두 탈환 노린다

부천FC 1995가 홈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선두 경쟁의 분수령이 될 일전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1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5 7라운드 경기를 펼치는 부천은 수원삼성과 맞붙어 선두 도약을 노린다. 현재 부천은 6경기에서 4승 2패(승점 12)를 기록하며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김포FC와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기세를 올렸다. 이날 경기에서는 바사니와 갈레고가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

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 AI 기본법 하위법령 제정 첫 세미나

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 는 오는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국화실에서 'AI 기본법 하위법령 제정경과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제15회 AI 윤리법제포럼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 의 이번 포럼은 AI 시대의 윤리와 법제 정립을 위한 학계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특히 정부가 AI 기본법 하위 법령 초안을 공개하고 의견수렴을 본격화한 상황에서 열리는 첫 학술 세미나라는 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