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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ai, 6주 만에 월간 사용자 100만…AI 검색 시장 강타

오오ai
AI 검색 플랫폼 오오ai가 출시 6주 만에 월간 사용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 출처-오픈리서치 제공)

인공지능(AI) 검색 기술·서비스 기업 오픈리서치가 선보인 AI 검색 플랫폼 ‘oo.ai(오오ai)’가 출시 6주 만에 월간 활성 사용자(MAU) 100만명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오픈리서치는 28일, 오오ai의 MAU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오오ai는 사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하면 AI 기술을 활용해 수백 개의 웹 문서를 빠르게 분석하고, 검색 의도에 맞는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차세대 AI 검색 서비스다.

검색어 변형이나 다양한 웹 리소스 비교 과정 없이, 평균 3초 안에 결과를 생성하며, 경쟁 서비스 대비 10배 이상 많은 레퍼런스를 활용해 정확도와 정보량을 높였다.

사용자의 질문 의도에 따른 답변을 종합 리포트 형태로 제공하며, 각 정보의 출처도 함께 표시해 신뢰성을 강화했다.

오오ai는 지난달 17일 정식 출시 후 단 1개월 만에 MAU 43만명을 기록했고, 불과 6주 만에 MAU 100만을 돌파했다.

이는 글로벌 AI 검색 서비스 퍼플렉시티의 3월 국내 MAU 55만명을 단기간 내 추월한 수치로, 국내 AI 검색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모바일 앱 부문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애플 앱스토어 참고 카테고리에서 네이버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생산성 카테고리에서는 7위에 오르며 모바일 앱 마켓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오오ai는 무료 서비스임에도 유료 AI 검색 서비스 이상의 성능을 제공하며, 유료 모델 전환이 진행된 경쟁 서비스들의 시장 공백을 빠르게 채웠다.

오픈리서치는 오오ai의 빠른 성장 요인으로 차별화된 검색 경험과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 전략을 꼽았다.

오오ai는 경쟁사 대비 더 빠른 속도와 더 많은 참고 문서를 활용해 국내외 자료를 아우르는 폭넓은 정보 접근성을 제공한다.

기존 검색 엔진과 유사한 UX·UI를 채택해 AI 검색이 처음인 사용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미국, 일본 등 해외 시장을 겨냥한 현지화 작업을 통해 글로벌 사용자 확대도 추진 중이다.

이외에도 사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지속적인 기능 업데이트를 진행해온 점도 성장을 견인했다.

오오ai는 분야별 추천 검색어를 제시하는 '튜토리얼' 기능과 하나의 검색 결과에서 연관 정보를 탐색할 수 있는 '이어서 검색' 기능을 추가하며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검색 기록', '답변 리포트 공유', '다크모드' 등 고객 요청이 많은 기능을 신속하게 반영해 높은 사용자 충성도를 확보하고 있다.

향후 오픈리서치는 로그인 기능, 개인화 설정, 맞춤형 추천 기능 등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할 방침이다.

또한 AI 검색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일두 오픈리서치 대표는 “사용자들이 오오ai 서비스에 빠르게 적응하고 활용하는 모습으로 기존 검색 서비스의 한계와 AI 검색의 필요성 및 효용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향후 차세대 AI 검색 서비스로서 기술과 서비스를 고도화해 글로벌 AI 검색 시장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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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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