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페이 가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5월부터 대규모 할인 및 포인트 적립 행사를 시작한다.
이번 이벤트는 100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온라인부터 오프라인, 해외까지 전방위 브랜드와 연계해 3400만 사용자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30일 "네이버페이(Npay)가 'Npay 10 FESTA' 캠페인을 5월부터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5월 시즌1과 6월 시즌2로 구성되며, 각 시즌마다 제휴 브랜드 및 금융 서비스를 통한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5월에 진행되는 시즌1에서는 오늘의집, 컬리, 올리브영, 나이키, 아고다 등 250여 개 온·오프라인 브랜드와 함께 최대 100억 원 규모의 할인·적립 프로모션이 실시된다.
예컨대, 올리브영 첫 결제 고객은 최대 1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고, 6만 원 이상 매장 결제 시 4000 포인트가 적립된다.
오프라인 결제도 강화됐다. Npay로 생애 첫 결제 시 3000원 이상 결제하면 동일 금액의 포인트를 지급하며, 올리브영 매장에서는 5월 16일부터 24일까지 현장 적립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외 사용자들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중국 내 유니온페이 결제 시 50위안 이상 결제하면 10%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Npay 머니카드를 활용하면 전 세계 스타벅스 매장에서 건당 2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포인트가 지급된다.
금융 부문에서도 다양한 프로모션이 제공된다. 대출 비교 서비스를 통해 신용대출을 실행하면 최대 15만 원 상당의 이자를 지원하며, 자동차 리스 상품을 이용하면 한 달치 리스 비용이 지원된다.
여행자보험과 자동차보험 가입 시 각각 최대 3만 원 상당의 포인트가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는 네이버 검색창에서 ‘네이버페이’ 를 입력하거나 Npay 앱의 자산·송금 탭 상단 돋보기를 통해 ‘10주년 이벤트’를 검색하면 된다. 이벤트 페이지를 친구에게 공유할 경우, 양측 모두 1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6월에는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시즌2 캠페인이 진행된다. 이 기간에는 개인 맞춤형 AI 콘텐츠와 NFT 기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생성형 AI 기반의 ‘개인화 슬라이드’를 통해 사용자의 10년 결제 내역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를 구성하고, NFT 형식으로 다양한 리워드를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 측은 “그간 Npay를 사랑해주신 수 많은 사용자들 덕분에 간편결제 선두를 넘어 이제는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금융의 영역을 넓혀가는 종합금융플랫폼으로 자리하게 됐다”며 “수 많은 금융플랫폼 중 Npay를 선택한 사용자들이 앞으로 일상 속 다양한 혜택을 체감하고 혁신적인 금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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