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안예슬이 이별의 상처를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안예슬은 1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다시 사랑 안 할래’를 발매한다.
신곡은 사랑이 끝난 뒤 홀로 남겨진 인물의 무너진 일상을 현실적인 가사로 풀어낸 발라드다. 깊은 이별의 상처로 인해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화자의 마음을 담담하게 그려냈다.
‘그날 이후로 내 맘은 멈춰있는데 울던 날이 너무 많아서’라는 도입부처럼, 곡은 상처가 채 아물지 않은 감정을 절제된 표현으로 시작한다. 이후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이 점차 고조되며 이별의 슬픔을 터뜨린다.
안예슬 특유의 투명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은 곡의 흐름에 따라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몰입감을 높인다. 절제와 폭발을 오가는 보컬이 이별 발라드의 정서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이번 곡은 작곡가 필승불패, 친절한심술씨, 영오(05)가 함께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안예슬은 Mnet ‘슈퍼스타 K4’, ‘프로듀스 101’ 등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꾸준한 음원 및 OST 활동으로 감성 발라더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다시 사랑 안 할래’는 사랑에 상처받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곡으로, 안예슬의 섬세한 감정 표현이 다시 한번 주목받을 전망이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