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드림이 자사의 모바일 전략 RPG ‘드래곤 엠파이어’에 네이버웹툰의 인기 판타지 작품 ‘역대급 영지 설계사’와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16일 밝혔다.
원작 팬들과 게임 이용자 모두의 기대를 모았던 협업인 만큼, 캐릭터 구현도 충실히
이뤄졌으며, 다양한 신규 콘텐츠와 이벤트로 게임 내 재미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역대급 영지 설계사’는 무능력 귀족가문 출신의 주인공 로이드 프론테라가 몰락한 영지를 독창적인 건축과 전략적 운영으로 되살리는 성장형 판타지다.
웹툰은 특유의 설정과 경제·행정 요소, 그리고 치밀한 인물 구성이 강점으로 꼽히며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해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이 같은 스토리적 매력을 ‘드래곤 엠파이어’의 세계관 안에
효과적으로 녹여냈다.
업데이트 핵심은 로이드, 하비엘, 알리시아 세 인물이 기사 캐릭터로 등장하는 점이다.
각각의 캐릭터는 원작에서 보여준 전략적 지능, 전투력, 리더십을 게임 내 스킬과 전용
연출로 구현했다.
로이드는 건축 및 행정 특화 스킬, 하비엘은 전투형 탱커, 알리시아는 마법 기반 원거리 공격수로 설정되어 다양한 전술 조합을 가능케 한다.
이와 함께 원작의 귀여운 마스코트 뽀동이, 하망이, 방울이, 꼬밍이는 게임 내 펫 시스템을 통해 등장했다.
이들 펫은 공격력·방어력 보너스 및 다양한 전투 보조 효과를 지녀 전략적 실용성과
함께 캐주얼한 감성도 자극한다.
엔드림은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다채로운 한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정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만 해도 전용 캐릭터를 지급받을 수 있으며, 컬래버 한정
아이템, 꾸미기 요소, 테마 배경, 수집형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유저들의 캐릭터 성장 동기와 수집욕을 자극할 만한 설계가 돋보인다.
한편 ‘드래곤 엠파이어’는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에 RPG 요소를 더해 기사 수집, 왕국 경영, 전쟁 콘텐츠를 결합한 종합형 모바일 게임으로 지속적인 컬래버와 업데이트를 통해
꾸준한 팬층을 확보해왔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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