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카드 는 당근마켓과의 제휴를 통해 당근페이 안심결제 이용 시 수수료를 월 1회 전액 면제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14일부터 시행됐다.
안심결제는 구매자가 상품을 받은 후 구매 확정을 해야만 판매자에게 결제 금액이 전달되는 구조로, 중고거래 사기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결제 시스템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해당 결제 방식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시점에 맞춰 기획됐다.
이전에는 당근머니로만 결제가 가능했지만, 이번 제휴로 하나카드 고객은 카드로도 당근페이 안심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카드결제 한도는 1회 최대 195만원, 월 최대 250만원까지로 설정돼 있으며, 상품권, 금, 외화 등 일부 품목은 결제가 제한된다.
하나카드는 이와 함께 최대 5개월까지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안심결제 수수료를 월 1회 전액 면제함으로써 고가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부담을 낮췄다는 설명이다.
추가로, 당근머니 하나 체크카드를 발급해 안심결제를 진행할 경우, 전월 실적에 따라 결제금액의 5%를 최대 3만원까지 당근머니로 적립해주는 혜택도 제공된다.
해당 적립은 하나카드와 당근마켓 간 PLCC 제휴에 따른 단독 혜택이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당근페이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중고거래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특히 수수료 면제와 적립 혜택까지 더해진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하나카드 고객만의 혜택을 체감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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