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의 차세대 스마트폰 '픽셀10' 의 공식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는 디자인과 색상 구성, 카메라 사양 등에서 기존 모델과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IT 전문매체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은 21일(현지시간) 픽셀10 의 디자인을 담은 공식 렌더링 이미지를 보도했다.
해당 이미지에 따르면 픽셀10은 옵시디언, 인디고, 프로스트, 리몬첼로 등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기존에 제공됐던 포슬린 색상은 이번 모델에서 제외됐다.
가장 주목할 변화는 후면 카메라 구성이다.
픽셀10에는 4,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1,080만 화소 망원 카메라가 탑재되며, 후면 카메라가 두 개에서 세 개로 늘었다.
이에 따라 카메라 바의 디자인도 달라졌다.
크기는 유지되지만, 유리 커버가 더 넓어져 트리플 카메라 구성을 반영하고 있다.
이번 모델에서는 전체적인 센서 크기가 소폭 축소된 것으로 전해졌지만, 구글의 고도화된 컴퓨팅 포토그래피 기술 덕분에 여전히 우수한 이미지 품질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구글은 픽셀10의 렌더링 이미지 외에도 제품 소개 영상과 관련 이미지도 함께 공개했다.
픽셀10은 오는 8월 20일 공식 공개되며, 같은 날부터 사전 주문이 시작된다. 제품 배송은 8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개는 픽셀10의 기능과 디자인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