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코리아 가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IT 교육 프로그램 ‘2025 메시멜로 워크샵’을 오는 8월 17일까지 서울과 부산 지역 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사물인터넷(IoT) 키트인 '메시(MESH)'를 활용한 실습 교육으로 구성되며,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는 초등학생과 중학생도 쉽게 디지털 기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메시멜로 워크샵'은 2018년부터 소니코리아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지속해온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 아동은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동되는 IoT 키트 ‘메시’를 조립하고, 센서 기능 등을 이용해 다양한 기기 제어를 실습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기초적인 IT 지식과 디지털 창의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다는 게 소니코리아의 설명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서울·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14개 지역 아동센터에서 운영된다.
소니코리아는 지난 6월 초 대학생 서포터즈 10명을 선발해 이들과 함께 교육을 진행 중이며, 28일 서울 지역 아동센터에서 첫 수업을 시작했다.
총 교육 일정은 초등학생 대상 기초 교육 12회, 중학생 대상 심화 교육 2회로 구성됐다.
중학생을 위한 심화 교육은 지난해 시범 운영 결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후, 올해부터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소니코리아 이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소외계층 아동이 사물인터넷 기술에 대한 흥미를 갖고, 미래 IT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소니코리아 키타지마 유키히로 대표는 “앞으로도 소니코리아는 IT 기술을 배우고,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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