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5일 토요일

검색

Home 연예 추영우·조이현, 기습 입맞춤으로 재회…‘견우와 선녀’ 엔딩 향한 긴장감 최고조

추영우·조이현, 기습 입맞춤으로 재회…‘견우와 선녀’ 엔딩 향한 긴장감 최고조

견우와 선녀
견우와 선녀 (사진출처- tvN)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가 최종화를 앞두고 시청자들의 몰입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11화에서는 배견우(추영우 분)와 박성아(조이현 분)의 재회가 이뤄졌고,
그것도 ‘봉수’에 빙의된 상태에서의 기습 입맞춤으로 펼쳐지며 예측 불가한 전개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기준 평균 시청률 4.6%, 최고 5.4%를 기록했고 전국 기준으로는
평균 4.7%, 최고 5.7%를 찍으며 동시간대 케이블·종편 포함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남녀 2049 시청률은 최고 2.1%로, tvN 타깃 시청층에서도 전체 채널 1위를
기록하며 흥행세를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11화는 극적인 사건과 감정의 파고가 쉼 없이 이어졌다. 동천장군(김미경)의 죽음 이후
각성한 박성아는 악신이 된 봉수를 자신의 몸에 담고 사라졌다.

그녀는 끝내 졸업식 전 약속을 지키지 못했지만, 그녀를 향한 배견우의 믿음은 꺾이지
않았다.

국가대표가 된 배견우는 “이제는 내가 간다”는 말로 스스로 박성아를 찾기로 다짐했고,
자신의 몸에 인간부적으로 연결된 인연의 실을 따라 박성아의 행방을 좇는다.

귀신의 존재도, 액운도 두렵지 않은 그는 박성아가 있다는 장소까지 추적해내며
집념을 보여줬다.

하지만 박성아는 이미 악신 봉수와 하나가 된 채 ‘천지선녀’로 변모한 상황.

염화는 박성아가 배견우에게 해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지만, 배견우는 끝내 그를
다시 마주하게 된다.

꿈속에서 낯익은 교실에서 그녀의 기척을 느낀 배견우는 그 직감을 따라
‘꽃도령’의 법당까지 도착했고, 결국 악귀에 빙의된 박성아와 마주하게 됐다.

그 순간 박성아는 도망쳤고, 배견우는 그녀를 붙잡는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기습
입맞춤을 당한다.

하지만 그 입맞춤은 사랑의 확인이 아닌, 악신 봉수의 일방적인 것이었다.

“성아겠냐”는 봉수의 거친 말이 이어지며 시청자들을 충격 속에 몰아넣었다.

한때 서로의 상처를 보듬던 이들의 관계는, 이제 생과 사, 인간과 신을 가르는
경계에서 위태롭게 흔들리고 있다.

박성아는 자신이 배견우에게 위협이 될까 봐 꿈속에서도 그를 피할 정도로 깊은
죄책감을 품고 있었고, 배견우는 그런 그녀를 끝까지 믿고 구하려 한다.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그리고 악신 봉수를 벗어나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견우와 선녀’는 로맨스와 판타지를 적절히 결합한 스토리로 방영 내내 뜨거운 반응을
얻어왔으며, 이번 엔딩으로 또 한 번 회자될 전망이다.

‘견우와 선녀’ 최종화는 7월 29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 2024–2026 이슈데이.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슈 라인

‘2군 150일·타율 0.184’ 오재일, 부활은 언제…KT 5강 싸움에 돌아올 수 있을까

KBO리그 대표 베테랑 1루수 오재일(39·KT 위즈)의 1군 복귀는 과연 언제쯤 이뤄질까. 2군에서 150일 넘게 머무르며 재기를 준비 중인 오재일이 좀처럼 반등의 계기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오재일은 지난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2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5회 초 대타 문상철과 교체됐다. 이로써 시즌 퓨처스리그 타율은 종전 1할9푼1리에서 […]

카카오뱅크, 지속가능경영 강화…2045년 넷제로 추진

카카오뱅크 가 2045년까지 탄소중립(넷제로·Net Zero)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공식화하며 ESG 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19일 '2024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 걸친 경영 성과와 향후 추진 전략을 공개했다. 이는 인터넷전문은행 가운데 최초로 넷제로 달성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한 사례다. 이번 보고서는 카카오뱅크의 네 번째 ESG 보고서로, 특히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전략에 대한 내용이 핵심으로 포함됐다. […]

농심, 제철 햇수미감자 사용한 '수미칩' 본격 생산 돌입

물가 상승과 기후변화로 식품 원재료의 신선도와 품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농심이 국산 햇감자를 활용한 프리미엄 감자스낵 ‘수미칩’ 생산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본격적인 초여름 햇감자 수확 시기에 맞춘 것으로, 오는 19일부터 생산을 개시해 시장에 신선한 수미감자 스낵을 선보일 예정이다. 농심은 충남, 경북, 전북 등지에서 재배된 국산 수미감자만을 고집해 ‘수미칩’ 제품을 연중 생산하고 […]

헥토파이낸셜, 160억 규모 사업 진출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 이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체육진흥투표권사업 온라인발매 결제서비스(PG) 대행사 선정 사업’ 공개 입찰에서 최고 평가 점수를 기록하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일 헥토파이낸셜은 해당 사업을 통해 공단과 세부 계약 조건을 협의해 실제 계약 체결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약이 확정되면 헥토파이낸셜 은 공단 산하에 새로 설립되는 스포츠토토 위탁운영사에 인터넷 발매시스템을 통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용역기간은 2025년 […]

[EPL] 리버풀 토트넘 격돌, 30R 전방 압박과 전환 속도 정면 충돌

경기분석 프리뷰 리버풀은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공격 전환을 통해 경기 템포를 끌어올리는 팀입니다. 상대 빌드업 단계에서부터 압박을 가하며 볼 탈취 이후 빠르게 전진 전개를 시도하는 패턴이 자주 나타납니다. 특히 측면 공간을 넓게 활용하며 상대 수비 라인을 좌우로 흔드는 공격 구조가 특징입니다. 또한 리버풀은 공격 전환 속도가 빠른 팀으로, 볼을 탈취한 이후 곧바로 전진 패스를 […]

쿠팡 결국 판 뒤집었다…227억 환급 싹쓸이에 가전시장 구조 흔들린다

쿠팡 환급 실적 왜 시장 최대 규모였나 쿠팡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으뜸효율가전 환급사업’에서 단일 유통 채널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총 227억 5000만 원 규모 환급이 발생했으며, 이는 온라인 전체 환급액의 약 20% 수준으로 추정됩니다.정부 정책과 유통 플랫폼이 결합하면서 소비자 구매 흐름이 특정 채널로 집중된 결과로 해석됩니다. 으뜸효율가전 환급사업 핵심 내용 정리 해당 사업은 에너지 […]

동방신기 Share The World 재녹음 공개…20주년 ‘레드 오션’ 의미 담았다

동방신기 Share The World 재녹음…20주년 프로젝트 동방신기가 대표곡을 새로운 버전으로 선보였다. 4월 15일 오후 6시 공개된 ‘Share The World -RED OCEAN Ver.-’은 기존 곡을 재녹음한 버전이다. 이 곡은 2009년 일본 후지TV 애니메이션 ‘원피스’ 오프닝 테마로 사용된 바 있는 대표 히트곡이다. 이번 재녹음은 일본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레드 오션’ 의미…팬과 함께하는 상징성 이번 […]

오뚜기, 지방 30% 줄인 파우치 참치 3종 출시로 라이트푸드 강화

오뚜기(007310)는 라이트푸드 통합 브랜드 라이트앤조이(LIGHT&JOY)의 신제품 ‘지방을 줄인 파우치 참치’ 3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간편식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지방과 칼로리 부담을 낮추려는 저감화 식품 트렌드에 맞춰 개발된 제품으로, 건강과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입니다. ‘지방을 줄인 파우치 참치’는 기존 파우치 참치류 대비 지방 함량을 약 30% 줄였으며, 별도의 조리 없이 개봉 후 […]

이디야커피, 배달 가능한 요거트 신메뉴 출시

이디야커피 가 여름 한정 디저트 신메뉴로 '내 맘대로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26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토핑 경제' 트렌드를 겨냥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조합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형태로 출시됐다. 이디야의 ‘내 맘대로 요거트’는 무지방 우유로 만든 부드러운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베이스로 하며, 여기에 26종의 소스, 과일, 토핑 등을 자유롭게 선택해 나만의 조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