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이 선보인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 ‘써밋 리미티드 남천’ 이 견본주택 개관과
동시에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분양 전부터 기대를 모은 이번 단지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첫날부터 예약 조기
마감은 물론 공식 홈페이지 접속 폭주로 인한 접속 지연 현상까지 발생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31일 견본주택 ‘써밋 갤러리 남천’이 위치한 부산 해운대구 우동 일대는 이른 아침부터
방문객들이 몰려 북적였으며, 현장에는 관람객 안전을 위해 구급차까지 배치되는 등
세심한 준비가 눈에 띄었다.
실물 유닛을 직접 확인하고자 하는 수요자들로 내부 역시 붐볐다.
써밋 리미티드 남천은 부산 수영구 남천동에 지하 5층, 지상 최고 40층, 총 5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835세대 중 일반분양은 671세대다.
전용면적 84㎡부터 243㎡까지 구성되어 있으며, 중대형 평형 중심의 구성과 광안대교
조망이 가능한 배치로 희소성과 상품성을 동시에 갖췄다.
특히 전체 세대의 약 88%가 광안대교 조망이 가능하며, 일부 세대는 안방과 욕실에서도 조망이 확보된다.
내부 설계는 최대 2.8m 천장고, 대형 창호, 독일 명품 주방가구, 수입산 욕실자재, 건식
세면대 등의 고급 마감으로 구성돼 하이엔드 상품의 정수를 보여준다.
커뮤니티 시설은 세대당 약 3.91평 규모로 법정 기준 대비 4배에 달하며, 스카이라운지와 자쿠지, 프라이빗 시네마, 실내 테니스코트, 퍼팅 시뮬레이터 등 다양한 시설이 포함돼
있다.
특히 실내 골프존에는 일반 타석보다 1.5배 넓은 공간과 AI 기반 센서 기술이 적용된 퍼팅 시스템도 마련된다.
또한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수상 이력이 있는 WGNB가 설계한 ‘써밋 갤러리 남천’은
예술작품 전시와 전문 도슨트 해설도 제공돼 예술과 주거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에는 122㎡, 142㎡, 182㎡형이 전시돼 있으며, 고급 마감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는 8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8월 20일 발표되며, 정당 계약은 9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위치는 과거 메가마트 부지로, 부산 내에서도 입지 경쟁력이 높은
남천동 중심 생활권이다.
광안대교 시작점이라는 상징성,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학군까지 갖춰 하이엔드
수요자의 기대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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