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3기 신도시 고양창릉에서 총 2,306가구 규모의 본청약이 시작된다. 공공분양과 이익공유형 주택이 함께 공급되며 서울 접근성과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 고양창릉 S-3·S-4 총 2,306가구 공급
- 공공분양·이익공유형 동시 공급
- GTX-A·고양은평선 등 교통 개발 기대

고양창릉 본청약 공급 규모와 대상
LH는 고양창릉 S-3·S-4 블록 총 2,306가구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했다.
블록별 공급 규모는 다음과 같다.
- S-3 블록 : 1,282가구
- S-4 블록 : 1,024가구
두 단지는 고양원흥지구와 맞닿아 있어 기존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케아와 롯데아울렛이 도보권에 있으며 초등학교와 유치원도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고양창릉 입지와 교통 호재
고양창릉은 서울 은평구와 마포구에 인접한 대표적인 3기 신도시다.
향후 GTX-A 창릉역(가칭)이 신설되면 서울역 등 주요 업무지구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고양시청과 서울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을 연결하는 고양은평선도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점이 고양창릉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S-4 공공분양 분양가와 공급 물량
S-4 블록은 공공분양주택으로 공급된다.
공급 물량은 다음과 같다.
- 전용 59㎡ : 769가구
- 전용 74㎡ : 145가구
- 전용 84㎡ : 110가구
평균 분양가는 다음과 같다.
- 59㎡ : 약 6억2천만 원
- 74㎡ : 약 7억6천만 원
- 84㎡ : 약 8억6천만 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전매제한 3년과 실거주 의무 3년이 부여된다.
S-3 이익공유형 분양주택 특징
S-3 블록은 이익공유형 분양주택으로 공급된다.
공급 물량은 다음과 같다.
- 46㎡ : 18가구
- 55㎡ : 234가구
- 59㎡ : 683가구
- 74㎡ : 84가구
- 84㎡ : 263가구
평균 분양가는 다음과 같다.
- 46㎡ : 약 3억8천만 원
- 55㎡ : 약 4억6천만 원
- 59㎡ : 약 4억9천만 원
- 74㎡ : 약 6억1천만 원
- 84㎡ : 약 7억 원
이익공유형은 일반 공공분양과 공급 방식이 다르다.
입주 후 5년간 의무 거주해야 하며 매각은 개인 간 거래가 아닌 LH 환매 방식으로만 가능하다.
매각 차익은 수분양자와 LH가 일정 비율로 공유한다.
고양창릉 청약 일정
두 단지 모두 청약 일정은 동일하다.
- 사전청약 당첨자 : 7월 20~21일
- 특별공급 : 7월 27일
- 일반공급 : 7월 28~29일
당첨자 발표는 다음과 같다.
- S-3 : 8월 18일
- S-4 : 8월 19일
계약은 2026년 11월 진행될 예정이다.
주택전시관 운영 일정
LH는 파주시 와동동에 주택전시관을 운영한다.
방문 일정은 다음과 같다.
- 사전청약 당첨자 : 7월 10~14일
- 일반 청약자 : 7월 15~19일
사전 예약 여부와 운영 시간은 LH 청약플러스 등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고양창릉 본청약이 주목받는 이유
고양창릉은 지난해 첫마을 본청약에서도 일부 단지가 최고 4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공급 역시 서울과 가까운 입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규모 교통 개발 계획이 맞물리면서 실수요자의 관심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 실수요층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양창릉 S-3와 S-4 비교
| 구분 | S-3 | S-4 |
|---|---|---|
| 공급 방식 | 이익공유형 | 공공분양 |
| 공급 규모 | 1,282가구 | 1,024가구 |
| 대표 면적 | 46㎡·55㎡·59㎡·74㎡·84㎡ | 59㎡·74㎡·84㎡ |
| 평균 분양가 | 3억8천만~7억 원 | 6억2천만~8억6천만 원 |
| 의무 사항 | 5년 의무거주·LH 환매 | 전매제한 3년·실거주 3년 |
공급 방식과 매각 조건이 크게 다르므로 청약 전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청약 전 공급 유형별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고양창릉은 공공분양과 이익공유형이 동시에 공급된다.
분양가만 비교하기보다 의무 거주 기간, 전매 제한, 환매 조건 등 공급 유형별 차이를 함께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거주 계획과 장기 보유 여부에 따라 적합한 유형이 달라질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서울 접근성과 공급 방식의 다양성이다
이번 본청약은 GTX-A와 고양은평선 개발 기대가 있는 입지에서 공공분양과 이익공유형을 동시에 공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실수요자는 공급 방식의 차이를 충분히 이해한 뒤 자신의 자금 계획과 거주 계획에 맞는 청약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자주 묻는 질문
고양창릉 본청약은 언제 진행되나?
사전청약 당첨자는 7월 20~21일, 특별공급은 7월 27일, 일반공급은 7월 28~29일 접수한다.
고양창릉은 몇 가구가 공급되나?
S-3와 S-4 블록을 합쳐 총 2,306가구가 공급된다.
S-3와 S-4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가?
S-3는 이익공유형 분양주택이고 S-4는 공공분양주택으로 공급 방식과 매각 조건이 다르다.
고양창릉 분양가는 얼마인가?
S-3는 전용 46㎡ 기준 약 3억8천만 원부터, S-4는 전용 59㎡ 기준 약 6억2천만 원부터 책정됐다.
고양창릉이 관심을 받는 이유는?
서울 은평구와 마포구에 인접해 있고 GTX-A 창릉역과 고양은평선 등 교통 개발이 예정돼 있어 우수한 입지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