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게이트 가 트라이펄게임즈의 액션 로그라이트 신작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게임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인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됐으며,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는 레벨업이 불가능한 주인공 ‘김기규’가 ‘에고파편’을 활용해 전투 스타일을 진화시키는 독창적인 성장 구조를 중심으로 한다.
매번 새로운 조합과 전략을 만들어내는 로그라이트 장르 특유의 반복 플레이가 강점이며, 빠른 템포의 전투와 스타일리시한 액션이 결합돼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게임은 언리얼 엔진 5로 개발돼 고품질 3D 그래픽과 자유로운 카메라 시점을 지원한다.
전투 시스템 최적화를 통해 원작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플레이어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현했으며, 내년 하반기 콘솔과 PC 플랫폼으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모바일 버전도 제공할 예정이다.
개발사 트라이펄게임즈는 인디 게임 시장에서 기술력과 기획력을 인정받아온 스튜디오다.
지난해 ‘V.E.D.A’로 인디크래프트 대상을 수상했으며, ‘BIC 스토브인디 픽’과 ‘지스타 인디쇼케이스 최고의 기대작’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러한 개발 역량을 신뢰해 ‘V.E.D.A’에 이어 두 번째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 인디커넥트 페스티벌(BIC) 2025’ 스토브 부스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이어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도쿄게임쇼(TGS) 2025’ 한국 공동관 부스에도 출품돼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여승환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이번 신작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웹툰 IP를 기반으로, 콘솔 환경에서 새로운 액션 게임의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작품이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BIC를 시작으로 다양한 글로벌 무대에서 유저와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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