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우가 긴 공백기를 마치고 6년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2일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어쩔수가없다’ VIP 시사회에는 다수의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레드카펫에 선 서우는 오랜만의 등장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와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 등장은 팬들에게 더욱 특별했다.
서우는 지난 2019년 영화 ‘더 하우스’ 이후 자가면역질환 치료와 건강 회복에 집중하며 긴 공백기를 가졌다.
그 사이 스크린과 안방극장에서 자취를 감췄던 서우의 모습은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최근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서우’를 개설하며 조금씩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미국에서의 생활을 직접 촬영·편집해 올리며 결혼식 사회를 맡은 장면, 드레스 차림의 일상 등을 공유했다.
팬들과 일상적인 기록을 나누며 “앞으로 하루하루를 흘려보내지 않고 일기처럼 기록하며 팬들과 소통하겠다”는 활동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서우의 복귀는 단순히 연예 활동 재개를 넘어, 오랜 시간 팬들이 기다려온 순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장에서 만난 팬들은 “여전히 그대로라서 놀랍다”, “앞으로 작품에서도 자주 보고 싶다”는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그는 2007년 영화 ‘아들’로 데뷔한 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강렬한 연기를 펼치며 대중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영화 ‘미쓰 홍당무’, ‘하녀’ 등에서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충무로의 주목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다양한 작품에서 선보인 유니크한 매력은 서우만의 개성을 각인시켰다.
이번 ‘어쩔수가없다’ VIP 시사회 참석은 본격적인 활동 재개의 시작으로 해석된다.
작품 속에서의 복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그가 전한 긍정적인 에너지와 활동 의지는 팬들과 업계 모두에게 큰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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