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전문기업 모니터랩(대표 이광후)이 국내외 웹 공격 동향과 보안 취약점, 대응 전략을 종합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자료는 웹 보안 담당자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도 최신 보안 환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니터랩 은 8일 ‘위협 인텔리전스 기반 웹 공격 동향 보고서’를 공개하며, 매월 발간하는 정기 보고서 형식을 통해 최신 웹 취약점 분석과 공격 유형별 트렌드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모니터랩의 인공지능(AI)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AI랩스’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해당 데이터는 클라우드와 어플라이언스 형태의 웹 방화벽 솔루션을 사용하는 수천 개 고객사의 인프라에서 실시간으로 수집된 로그를 기반으로 한다.
이를 통해 산업별 공격 패턴, SQL 인젝션과 XSS(Cross-Site Scripting) 등 주요 웹 공격 유형의 변화 추세, 그리고 최신 CVE(Common Vulnerabilities and Exposures) 기반 취약점 분석이 포함됐다.
보고서는 단순한 통계 제공을 넘어, 각 기업이 자체적인 웹 보안 정책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보안 담당자는 최신 위협 정보를 빠르게 반영할 수 있으며, 일반 사용자 역시 웹 취약점과 보안 이슈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모니터랩은 앞으로도 보고서 항목을 고도화해 보안 전문가가 최신 위협 인사이트를 운영 정책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중 CTI플랫폼부문장은 “웹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이 점점 더 다양해지고 지능화되고 있다"며 "안전한 웹 환경 구축을 위해선 웹 보안 설루션 도입과 함께 최신 위협 트렌드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정책 반영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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