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배구 삼성화재 가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삼성화재는 오늘(17일) 대전 충남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충남대 배구부와의 연습경기를 겸한 오픈 트레이닝을 진행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개방되며, 팬사인회를 포함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함께 열린다.
행사는 오전부터 시작된다.
구단 창단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유소년 배구대회 결승전이 오전에 열리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중·고 배구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룬다.
유소년 선수들이 프로 무대를 꿈꾸며 뛰는 결승전은 팬들에게도 색다른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오후 1시부터 일반 관중 입장이 가능하며, 2시부터 삼성화재 선수단의 오픈 트레이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날 훈련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프로팀의 훈련 과정을 공개하는 자리로, 선수들의
기술 훈련과 팀 전술 훈련, 그리고 충남대 배구부와의 연습경기까지 이어진다.
팬들은 바로 옆에서 선수들의 플레이를 관람하며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행사장에는 FCMM 트래블링백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이 마련돼 있어 관람객들에게
푸짐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훈련 후에는 팬사인회가 준비돼 있어, 팬들이 직접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사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삼성화재는 1995년 창단 이후 한국배구연맹(KOVO) V리그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해온 명문 구단이다.
이번 오픈 트레이닝은 시즌 전 전력을 점검하는 동시에, 창단 30주년을 기념해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기록될 전망이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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