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방송인 전현무에게 공개적으로 열애 사실을 털어놨다.
20일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2’ 제작진은 “전현무와 곽튜브가 경기도 안산 대부도로 먹방 투어를 떠난다”고 예고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지역 맛집을 돌며 다양한 음식을 즐기는 모습과 함께 솔직한 사적인 대화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전현무와 곽튜브는 현지 명물 ‘바고찌(바지락 고추장찌개)’를 주문하며 식사를
시작한다.
전현무는 “어떻게 된 게 대한민국 데이트 코스는 다 너랑만 다니는 것 같아”라며 농담 섞인 불만을 드러냈다.
그러자 곽튜브는 “저는 (맛집 투어를) 많이 배워서 여자친구랑 데이트도 많이 한다”고 대답했다.
전현무가 “여자친구가 있는 거냐”고 되묻자 곽튜브는 망설임 없이 “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뜻밖의 고백에 전현무는 “앞으로 여기도 그분이랑 오겠네”라며 씁쓸한 반응을 보였고, 곽튜브는 “주변에서 다들 축하해주는데 이렇게 아쉬워하는 사람은 처음”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전현무는 곽튜브의 여자친구에 대해 직업과 나이 등 구체적인 정보를 궁금해하며 질문을 이어갔고, 곽튜브는 이에 성실히 답하며 솔직한 면모를 보여줬다.
제작진은 “이번 방송에서 곽튜브의 인간적인 매력과 전현무의 예리한 진행력이 빛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곽튜브는 세계 여행 콘텐츠로 이름을 알린 크리에이터로, 독특한 캐릭터와 유쾌한 입담으로 1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전현무와는 다양한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으며 시청자들에게 꾸준히 웃음을 전해왔다.
한편, ‘전현무계획2’는 방송인 전현무가 각계각층의 인물들과 색다른 체험을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는 2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