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이 신작 ‘프로젝트 블룸워커(Project Bloomwalker)’의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섰다.
22일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자사에서 개발 중인 PC·콘솔용 게임 ‘프로젝트 블룸워커’의 첫 트레일러를 전 세계에 공개하고,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5 Xbox 부스에서 직접 시연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블룸워커’는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의 핵심 개발진이 참여한 작품으로, 오염된 자연과 세상을 정화하며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만들어가는 감성 힐링 크래프팅 게임이다.
넷마블은 이번 신작에서 정적인 힐링 요소와 동적인 탐험, 생존, 성장의 흐름을 유기적으로 엮어내며 색다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용자는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며 자원을 채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집을 꾸미거나 다양한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동료 캐릭터 ‘포롱’과의 감성적인 교감, 침입자와의 대결 등도 함께 담겨 있어 단순한 제작 게임을 넘어선 깊이 있는 세계관을 지닌다.
게임의 아트 스타일은 고품질 애니메이션을 연상케 하며, 자연과 기술, 감정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미장센을 통해 플레이어의 몰입감을 끌어올린다.
이번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주인공이 움직이는 집을 타고 떠나는 여정을 감각적인 연출로 담아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해당 영상은 넷마블 공식 유튜브 채널 및 미디어 허브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넷마블은 ‘프로젝트 블룸워커’의 공식 X(구 트위터) 채널도 오픈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실시간 소통에 나섰다.
채널을 통해 향후 개발 과정, 신규 영상 및 이미지, 제작 비하인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현재 쾰른 현장에서 체험 가능한 시연 버전에서는 △미지의 지역 탐험 △오염된 자연 정화 △아이템 제작 △포롱과의 감정 교류 △적대 세력과의 대결 등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어, 관람객들은 단기간에도 게임의 매력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다.
넷마블은 향후 ‘프로젝트 블룸워커’의 정식 출시 일정을 비롯해 구체적인 플랫폼 구성, 멀티플레이 기능 여부 등 세부 정보를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콘솔과 PC 모두를 아우르는 멀티플랫폼 지원이 예고된 만큼, 다양한 이용자층의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