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신사가 연중 최대 규모의 뷰티 행사를 시작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고객 모두를
사로잡는 대규모 프로모션에 나섰다.
무신사는 25일 오전 11시부터 내달 4일 오전 11시까지 11일간 ‘무신사 뷰티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패션 플랫폼을 넘어 뷰티 영역에서도 확실한 영향력을 구축하려는 무신사의 전략적 행보다.
이번 ‘무신사 뷰티 페스타’는 약 2만여 종에 달하는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특히 서울시가 추천하는 인디 브랜드와 무신사 단독 기획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라이징 브랜드존이 준비되어 있어 신규 브랜드와 차별화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매번 조기 품절 대란을 일으킨 ‘럭키박스’는 올해 그 구성을 40여 종으로 확대했다.
브랜드별 최대 50만 원 상당 상품을 무작위로 담아 △프리미엄(5만 원) △오직 무신사 뷰티(3만 원) △일반(2만 원) 등 다양한 가격대로 제안한다.
더불어 인디 브랜드 제품을 1만 원 이하로 랜덤 구성해 제공하는 ‘뷰티 뽑기’ 프로모션도 신설돼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잡았다.
온라인 행사뿐 아니라 오프라인 체험도 강화됐다.
오는 29일부터 3일간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가 열리며, 소비자들은 무신사 단독 기획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팝업 현장에서는 퍼스널 컬러 진단, 체험 부스, 포토존 이벤트 등이 마련돼 단순한 구매를 넘어 뷰티 경험의 장으로 꾸며진다.
특가 행사도 풍성하다. 대용량 패키지와 원플러스원(1+1) 기획전, 인기 브랜드 데이 등이 마련돼 고객이 실속 있게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무신사는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와 SNS 인증 프로모션 등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무신사 뷰티 관계자는 “신예 브랜드와 인기 뷰티템을 최대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대규모 행사”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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