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첫 격투 게임 ‘2XKO(투엑스케이오)’의 얼리 액세스를 10월 8일(한국시간 기준)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2XKO’는 야스오, 아리, 블리츠크랭크 등 LoL의 인기 챔피언들을 2대2 대전 격투 장르에 맞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LoL 세계관 팬들과 격투 게임 유저 모두의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얼리 액세스는 '시즌 0'에 해당하며, 신규 콘텐츠와 개선 요소가 다수 적용된다.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콤보를 실험할 수 있는 ‘연계 훈련’ 모드를 포함해, 배틀패스 시스템, 랭크 체계, 밸런스 조정 등 본격적인 게임 운영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
얼리 액세스 동안 획득한 장식 요소는 시즌이 바뀌어도 초기화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된다.
라이엇은 정식 출시 전까지 총 5개의 시즌을 운영할 계획이며, 얼리 액세스는 별도의 코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각 시즌마다 신규 챔피언과 배틀패스, 다양한 모드가 추가될 예정이며, 경쟁 중심의 콘텐츠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XKO’는 격투 게임 생태계의 핵심인 커뮤니티 대회를 육성하기 위해 ‘퍼스트 임팩트(First Impact)’라는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대회 주최자에게 상금 보너스와 2인 팀 우승 보상 등을 제공하며, 미주·유럽·아시아 지역에서 2025년까지 총 22개의 대회를 오프라인 및 온라인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첫 퍼스트 임팩트 대회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EVO 프랑스’에서 개최되며, 이어 11월 1~2일에는 국내 첫 공식 대회인 ‘SOOP 슈퍼 토너먼트’가 예정돼 있다.
구체적인 일정과 운영 방식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2XKO’는 기존 CBT(비공개 테스트)에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드 신청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었지만, 이번 얼리 액세스부터는 모든 이용자가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X(구 트위터),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추가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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