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SK 나이츠가 서울시 교육청 및 SK미소금융재단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잇달아 선보이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섭니다.
SK 나이츠는 오는 31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의 홈경기에서 ‘SK나이츠와 함께 하는 새 꿈 더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교육청이 주관하고 SK 나이츠가 후원하는 행사로, 서울시 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이 함께 경기장을 찾아 프로농구를 관람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학생들에게는 현장에서 스포츠의 즐거움과 협동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입니다.
SK 나이츠는 같은 날 SK미소금융재단과 공동으로 ‘미소금융데이’ 초청행사도 진행합니다.
미소금융재단은 저소득·저신용 계층을 대상으로 창업 및 운영자금을 지원하며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 기관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자립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초청됩니다.
초청된 참가자들은 경기를 관람하고 하프타임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색다른 농구 경기 관람 경험을 즐길 예정입니다.
SK 나이츠 관계자는 “프로농구단으로서 단순한 경기 운영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팬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SK 나이츠는 오는 11월 2일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홈 경기에서도 팬 참여형 이벤트를 이어갑니다.
이날 경기장에는 관람객들이 직접 SK 나이츠 MD 상품을 구매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밀 수 있는 ‘나이츠 바이유 커스텀 부스’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팬들은 현장에서 자신만의 커스텀 굿즈를 제작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 팬을 위한 ‘어린이 코트 투어 시즌 3’도 새롭게 시작됩니다.
어린이 코트 투어는 경기 전후로 어린이 팬들이 선수들의 워밍업을 가까이서 보고, 코트 위를 직접 걸으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인기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참가를 원하는 팬들은 SK 나이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SK 나이츠는 이번 연속 사회공헌 및 팬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농구 팬과 시민, 그리고 지역사회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모두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 문화’ 실현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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