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인게임즈는 31일 자체 개발 중인 프리미엄 서바이버 라이크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Ember and Blade)’가 글로벌 게임 플랫폼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입점을 통해 ‘엠버 앤 블레이드’는 에픽게임즈 스토어의 ‘Top Demos’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세계적인 게임사 에픽게임즈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디지털 유통 플랫폼으로, 전 세계 게이머들이 주목하는 신작 중심의 ‘Top Demos’ 차트는 높은 화제성과 기대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라인게임즈는 이번 순위 기록을 통해 ‘엠버 앤 블레이드’가 글로벌 기대작 반열에 올랐다고 평가했습니다.
앞서 ‘엠버 앤 블레이드’는 지난 21일 종료된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를 통해 신규 체험판(데모)을 공개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스팀 위시리스트 수치가 이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신규 기대작 순위를 나타내는 ‘Trending Upcoming’ 지표에서 80위를 기록해 Top 100 타이틀에 포함되었습니다.
장르별 세부 지표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핵앤슬래시’와 ‘탄막형 게임’ 부문에서는 Top Demo 7위를 차지했고, ‘액션 RPG’, ‘액션 로그라이크’, ‘로그라이크’ 부문에서도 1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라인게임즈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엠버 앤 블레이드’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계획입니다.
회사 측은 글로벌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추가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투 시스템의 타격감과 캐릭터 성장 밸런스를 개선하는 등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서바이버 라이크 액션 RPG입니다.
주인공 ‘펠릭스’가 대악마의 부활을 막기 위해 싸우는 스토리를 중심으로, 절제된 색감이 돋보이는 그래픽과 몰입감 있는 전투 시스템을 특징으로 합니다.
플레이어는 자유로운 성장 시스템을 통해 캐릭터를 육성합니다.
서바이버 장르 특유의 생존 전략과 소울라이크 장르의 치밀한 전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엠버 앤 블레이드는 짧은 체험 기간 동안 글로벌 게이머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라며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면밀히 반영해 게임 완성도를 한 단계 높이고, 내년 글로벌 정식 발매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엠버 앤 블레이드’는 내년 글로벌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에픽게임즈 스토어와 스팀을 통해 체험판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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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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