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약 6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옵니다. 지난해 6월 발매한 여섯 번째 미니앨범 ‘프롬 아월 투엔티스(From Our 20’s)’ 이후 오랜만의 컴백으로, 팬들의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소속사 어센드에 따르면 프로미스나인은 현재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따뜻한 감성의 캐럴곡을 준비 중이며, 오는 겨울 활동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프로미스나인은 앞선 앨범 타이틀곡 ‘라이크 유 배터(LIKE YOU BETTER)’와 지난해 8월 발매된 ‘슈퍼소닉(Supersonic)’으로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꾸준히 머무르며 롱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라이크 유 배터’는 프로미스나인 특유의 청량함과 성숙한 분위기가 공존하는 곡으로, 팬들에게 오랜 여운을 남겼습니다.
이 두 곡의 성공적인 흐름에 힘입어 이번 신곡 또한 프로미스나인만의 감성과 음악적 성장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어센드 측은 “프로미스나인이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캐럴을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신곡은 단순한 시즌송을 넘어, 팀의 음악적 정체성과 따뜻한 메시지를 함께 담은 곡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멤버들은 최근 SNS와 팬 커뮤니티를 통해 “올겨울은 프로미스나인과 함께 따뜻하게 보내자”는 글을 남기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올해 프로미스나인은 데뷔 후 첫 월드 투어 ‘나우 투모로우(NOW TOMORROW)’를 개최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났습니다.
총 4개국 10개 도시를 순회한 이번 투어는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각 지역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 밖에도 ‘워터밤 서울 2025’, 광복 80년 전야제 ‘우리는 빛이다’ 등 다양한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컴백을 앞두고 프로미스나인은 연말 대형 음악 행사에도 잇따라 출연합니다.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와 ‘한터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서 팬들과 재회할 예정이며, 새 앨범 무대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팬들은 “겨울 감성에 프로미스나인의 목소리가 가장 잘 어울린다”, “이번 컴백은 힐링 그 자체일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기대를 드러냈습니다.
이번 컴백은 프로미스나인의 음악적 성숙함과 시즌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청량함과 따뜻함을 오가는 이들의 음악이 겨울 가요계를 더욱 풍성하게 물들일 것으로 보입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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