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FIFTY FIFTY가 서울 SK 나이츠의 홈경기에 등장해 화려한 시투와 공연으로 팬들과 만납니다.
서울 SK 나이츠는 오는 11월 17일 오후 7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수원 KT와의 2025-2026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 다국적 여자 아이돌 그룹 FIFTY FIFTY를 초청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초청은 경기 전 시투 이벤트와 하프타임 축하 공연으로 구성돼, 농구 팬들과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FIFTY FIFTY(키나,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는 이날 경기 시작 전 시투자로 나서 특별한 승리 메시지를 전한 뒤, 하프타임에는 축하 공연을 펼칩니다.
공연에서는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 ‘Pookie’와 지난 11월 4일 발표한 신곡 ‘가위바위보(Eeny meeny miny moe)’무대를 선보입니다.
이번 신곡 ‘가위바위보’는 사랑이 시작되기 전 느껴지는 미묘한 긴장감과 설렘을 ‘가위바위보’ 게임에 빗댄 곡입니다.
중독성 있는 팝 리듬 위에 설레는 감정을 위트 있게 녹여냈으며, 멤버들의 러블리하고 당찬 매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서울 SK 구단 관계자는 “이번 경기는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형 홈경기로 준비했다”며 “FIFTY FIFTY의 시투와 하프타임 공연이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SK는 이날 경기에서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습니다.
‘GO!3 페스티벌 – 즐기Go! 소리치Go! 스트레스 날리Go!’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수험표를 인증한 수험생에게 SK 나이츠 레드 티셔츠를 증정하며, 경기 중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추첨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농구 팬들과 K-POP 팬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잠실 홈경기는 시즌 중 가장 다채로운 이벤트 경기로 꼽히고 있습니다. FIFTY FIFTY의 시투와 무대가 더해지며 잠실학생체육관은 축제의 열기로 가득 찰 전망입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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