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문화재단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문화 혜택을 마련했습니다.
재단은 오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넷마블게임박물관 입장권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수험생의 나이와 관계없이 수험표만 제시하면 누구나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수능 이후 여가시간을 활용해 게임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수험생들에게 뜻깊은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취지입니다.
넷마블게임박물관은 게임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계 게임의 역사와 산업 발전 과정을 조명하기 위해 설립된 국내 최초의 게임 전문 박물관입니다.
게임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 문화 콘텐츠로서 지닌 가치와 영향력을 재조명하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박물관 내부는 크게 ‘전시 공간’, ‘학습 공간’, ‘놀이 공간’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전시 공간에서는 국내외 대표 게임기, 아케이드, 콘솔,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게임 소장품과 역사적 자료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학습 공간에서는 게임 산업의 발전 과정, 기술 혁신 사례, 사회적 영향 등에 대한 자료를 열람할 수 있으며, 놀이 공간에서는 추억의 고전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체험존이 마련돼 있습니다.
이러한 구성은 어른들에게는 과거의 향수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색다른 재미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세대 간 소통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넷마블문화재단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오랜 시간 학업에 전념한 끝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게임을 통해 즐겁게 휴식하고, 동시에 문화 콘텐츠로서의 게임 가치를 새롭게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넷마블게임박물관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30분입니다. 위치, 관람 예약 및 할인 적용 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넷마블게임박물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