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는 1일 자체브랜드(PB) 상품인 ‘오늘좋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1ℓ 제품을 9990원에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페인산 원료를 사용한 해당 제품은 100㎖당 가격이 999원으로, 대용량 기준 초가성비 상품으로 선보입니다.
이번에 출시된 오늘좋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는 올리브 수확 후 24시간 이내 저온 압착 방식으로 추출됐으며, 산도는 0.8% 미만으로 엑스트라버진 등급 기준을 충족합니다.
신선한 풍미와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가격 부담을 낮춘 점이 특징입니다.
품질 관리 측면에서도 국제 기준을 충족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과 함께 BRCGS(Brand Reputation through Compliance Global Standards) 등 글로벌 품질 인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생산 과정과 위생, 안전성 전반에 대한 신뢰도를 확보했습니다.
롯데마트는 가격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환율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시기에 EMD 회원국과 공동 구매를 진행했습니다.
EMD는 1989년 설립된 스위스 기반의 유럽 최대 그로서리 소싱 연합으로, 호주 울워스, 벨기에 콜루이트, 독일 마칸트, 스페인 유로마디 등 유럽 주요 유통 기업 11곳이 정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올리브유는 롯데마트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롯데슈퍼, 롯데마트 제타 앱에서도 동일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가격 정책으로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앞서 롯데마트는 지난해 12월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통큰세일 기간 동안 ‘오늘좋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500㎖ 제품을 5990원에 한정 판매한 바 있습니다.
당시 준비 물량이었던 2만3000개가 모두 완판되며 높은 수요를 입증했습니다.
롯데마트는 이번 1ℓ 초가성비 올리브유 출시를 통해 프리미엄 식재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완화하고,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