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랑풍선은 23일 오후 6시 40분 CJ온스타일 홈쇼핑을 통해 ‘도쿄 3박 4일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자유여행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도쿄 주요 관광지를 모두 둘러볼 수 있는 ‘가성비 패키지’로, 짧은 일정에서도 여행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여행 일정은 ▲에어부산 이용 2박 3일 ▲이스타항공·파라타항공 이용 3박 4일 등 두 가지로 운영된다. 여행객은 일정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관광 코스는 오다이바, 요코하마, 신주쿠, 시부야 등 도쿄 핵심 명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오다이바에서는 다이버시티 도쿄 플라자와 대형 로봇 조형물을 관람하고, 요코하마에서는 미나토미라이21과 랜드마크 타워 전망, 신요코하마 라면박물관 등을 체험한다.
전일 관광 일정 외에도 도쿄 디즈니 선택 일정이 마련돼 부모 동반 여행객과 가족 단위 고객까지 폭넓게 고려했다. 3박 4일 상품에는 도심 호텔 연박과 함께 온천 호텔 1박이 포함돼 여행 중 휴식까지 챙길 수 있다.
숙소는 1~2일차 데이나이스 호텔 또는 동급 시내 호텔을 이용한다. 기바역과 몬젠나카초역 인근에 위치해 이동이 편리하며, 주변에 식당과 쇼핑 시설이 밀집해 있다. 3일차에는 인터내셔널 리조트 호텔 유라쿠조에서 숙박하며 온천과 각종 테마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식사 혜택도 강화했다. 현지 특식 2회(일정식·일본 라멘)와 함께 자유식 비용으로 1인당 총 1000엔을 3회 제공한다. 홈쇼핑 예약 고객에게는 마유 클렌징 오일(객실당 1개)도 증정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홈쇼핑 상품은 짧은 일정에도 도쿄의 핵심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선택형 일정, 온천 숙박까지 더해져 첫 일본 여행객과 가족 여행객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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