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를 앞두고 SRT 승차권 예매가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이번 설 연휴 SRT 예매는 이용자 유형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교통약자와 일반 국민의 예매 일정이 구분돼 운영됩니다.
26일과 27일에는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한 우선 예매가 진행됩니다.
해당 기간에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에 한해 온라인을 통해 SRT 설 연휴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습니다.
이후 28일과 29일에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일반 예매가 이어집니다.
모든 예매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명절 기간 이동 수요가 집중되는 만큼 빠른 매진이 예상됩니다.
이날 오전 화성특례시 동탄역에서는 설 연휴 열차 예매를 준비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한 시민은 스마트폰을 통해 SRT 승차권 예매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좌석 상황을 확인하며 예매에 나섰습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귀경 수요가 몰리면서 모바일과 온라인 예매 시스템 이용이 크게 늘어나는 모습입니다.
SRT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 기간마다 단계별 예매 방식을 적용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우선 보장하고, 예매 혼잡을 완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좌석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이용객들의 사전 일정 확인과 예매 준비가 중요하다는 설명입니다.
명절 열차 예매는 짧은 시간 안에 좌석이 소진되는 경우가 많아, 예매 일정과 시간에 대한 정확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예매 이후에는 환불 및 변경 규정도 함께 확인해 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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