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2일 수요일

검색

Home 핫이슈 "롤 강대국 자존심" 디플러스 기아, EWC 2026 우승 카르민 코프 3-0 완파하며 첫 정상

"롤 강대국 자존심" 디플러스 기아, EWC 2026 우승 카르민 코프 3-0 완파하며 첫 정상

기사 핵심 요약

디플러스 기아가 2026 EWC LoL 결승에서 카르민 코프를 3-0으로 제압하며 창단 첫 EWC 우승을 달성했다. 준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젠지를 꺾은 데 이어 결승에서도 완벽한 경기력으로 세계 정상에 올랐다.

  • 카르민 코프를 3-0으로 완파한 창단 첫 EWC 우승
  • 디펜딩 챔피언 젠지를 꺾고 완성한 우승 여정
  • 한타와 오브젝트 운영이 빛난 압도적인 경기력
디플러스 기아
디플러스 기아는 2026년 7월 1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EWC 리그 오브 레전드 결승에서 카르민 코프를 세트스코어 3-0으로 꺾고 창단 첫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 EWC)

디플러스 기아 EWC 2026 우승으로 세계 정상에 오르다

디플러스 기아는 대회 전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지 못했다.

LCK 대표팀 가운데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고, 팀 안팎의 어려움까지 겹치면서 전망은 밝지 않았다.

하지만 대회가 시작된 뒤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다.

경기를 치를수록 선수들의 호흡은 안정됐고, 운영과 한타 완성도도 눈에 띄게 향상됐다. 결국 디플러스 기아는 모든 평가를 뒤집고 EWC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팀 역사상 첫 EWC 우승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디플러스 기아와 카르민 코프 결승전 1세트 승부

첫 세트부터 경기 흐름은 디플러스 기아가 주도했다.

드래곤 한타에서 대승을 거두며 경기의 중심을 가져왔고, 스매쉬(신금재)의 카이사가 빠르게 성장했다.

카르민 코프는 사이드 운영으로 추격을 시도했지만 바론을 확보한 DK는 흔들리지 않았다.

이후 미드 지역 한타에서도 화력 우위를 앞세워 승기를 굳혔다.

드래곤 영혼까지 확보한 DK는 안정적으로 넥서스를 파괴하며 결승 첫 세트를 가져갔다.

디플러스 기아 2세트 압도한 핵심 장면

2세트는 더욱 일방적인 경기였다.

시우(전시우)는 경기 초반 솔로킬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DK는 드래곤과 주요 오브젝트를 연속으로 확보하며 경기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카르민 코프는 DK 딜러를 집중적으로 노렸지만 캐리어의 보호 플레이와 팀원들의 침착한 대응으로 번번이 실패했다.

탑 지역 한타에서 상대 3명을 잡아낸 DK는 바론과 드래곤을 모두 확보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디플러스 기아 3세트 완승과 우승 확정

우승까지 단 한 세트를 남긴 상황에서도 DK의 경기력은 흔들리지 않았다.

초반 교전에서 4킬을 기록하며 기선을 제압했고 드래곤과 공허의 유충을 모두 확보했다.

카르민 코프가 한 차례 반격에 성공했지만 루시드(최용혁)의 적극적인 이니시에이팅이 다시 흐름을 바꿨다.

탑 한타에서 승리한 DK는 미드 지역까지 빠르게 장악했고, 바론 버프를 활용한 공성전으로 상대 본진을 무너뜨렸다.

결국 세트스코어 3-0 완승과 함께 우승을 확정했다.

디플러스 기아 우승 원동력은 한타와 오브젝트 운영

이번 대회에서 DK의 가장 큰 강점은 팀 단위 운영이었다.

한타에서 개별 선수들의 기량도 뛰어났지만 드래곤과 바론, 공허의 유충 같은 주요 오브젝트 관리가 매우 안정적이었다.

특히 결승에서는 무리한 교전보다 확실한 이득을 쌓아가는 운영이 반복됐다.

상대가 반격 기회를 만들더라도 오브젝트 우위를 바탕으로 다시 경기 흐름을 가져왔다.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DK의 운영 완성도가 더욱 돋보였다.

디플러스 기아 우승 과정 비교

구분 디플러스 기아 카르민 코프
결승 스코어 3-0 승리 0-3 패배
한타 안정적인 교전 승리 반격 기회 제한
오브젝트 드래곤·바론 장악 주요 오브젝트 열세
운영 경기 내내 주도권 유지 추격에 집중
결과 창단 첫 EWC 우승 준우승

준결승에서 젠지를 꺾은 기세가 결승까지 이어졌다는 점도 우승의 중요한 배경이었다.

강팀을 연달아 꺾으면서 자신감과 경기력이 함께 상승했다.

디플러스 기아 첫 EWC 우승의 의미

이번 우승은 단순한 국제대회 우승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대회 전 DK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지 못했다.

그러나 선수들은 경기력을 통해 평가를 뒤집었고, LCK 대표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프랑스 홈 팬들의 응원을 받은 카르민 코프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점도 인상적이었다.

국제무대에서 팀워크와 경기 운영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 결승이었다.

한국 e스포츠 경쟁력과 디플러스 기아 우승의 의미

이번 우승은 LCK 팀의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 사례다.

다만 이번 대회 결과만으로 특정 지역의 절대적인 우위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국제대회마다 메타와 참가팀 구성, 패치 환경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디플러스 기아가 젠지와 카르민 코프를 연이어 꺾고 정상에 오른 것은 현재 팀 경기력이 매우 높은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할 수 있다.

디플러스 기아가 보여준 가장 큰 변화는 팀 완성도였다

이번 우승에서 가장 눈에 띈 부분은 특정 선수 한 명의 활약보다 팀 전체의 완성도였다.

교전마다 역할 분담이 명확했고, 유리한 상황을 확실하게 굳히는 운영 능력이 뛰어났다.

대회 전 낮은 평가를 받았던 팀이 경기력으로 모든 전망을 뒤집었다는 점에서 이번 EWC 우승은 디플러스 기아 역사에서도 의미 있는 우승으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

자주 묻는 질문

디플러스 기아는 EWC 결승에서 누구를 이겼나?

디플러스 기아는 프랑스의 카르민 코프(KC)를 세트스코어 3-0으로 꺾고 우승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EWC에서 몇 번째 우승인가?

이번 우승은 디플러스 기아의 창단 첫 EWC 우승이다.

디플러스 기아는 결승 전에 어느 팀을 꺾었나?

준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젠지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가장 인상적인 선수는 누구였나?

스매쉬의 화력, 시우의 초반 주도권, 루시드의 이니시에이팅 등 여러 선수의 활약이 팀 승리에 기여했다.

디플러스 기아 우승의 가장 큰 원동력은 무엇이었나?

안정적인 한타와 오브젝트 운영, 그리고 팀 전체의 조직력이 가장 큰 강점으로 평가된다.

ⓒ 2024–2026 이슈데이.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슈 라인

[NBA] 피닉스 포틀랜드 맞대결 점유 안정성과 전환 선택의 승부처

🏀경기분석 ✅프리뷰 이 경기는 하프코트 점유 안정성과 전환 템포 선택의 대비가 비교적 분명하게 드러날 가능성이 큰 매치업입니다.  피닉스는 공격 전개 과정에서 볼 점유를 길게 유지하며 하프코트 구조를 정교하게 만드는 운영을 이어왔습니다.  리바운드 이후에도 급격한 템포 상승보다는 수비 정렬을 유도한 뒤 공간을 활용하는 선택이 반복됐습니다. 포틀랜드는 수비 리바운드 이후 빠른 전환과 외곽 확산을 통해 공격 기회를 […]

무신사, 2025 봄 신상 캠페인 개시…최대 80% 할인

무신사 가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2025 봄 신상 캠페인’을 진행하며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0일부터 2주간 진행되며, 16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20만여 개의 신상품을 공개하고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봄 스타일링을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올봄 트렌드 키워드 5가지를 선정했다. △복고 스포츠웨어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뉴트로 액티브’ […]

삼성전자, 기아 PBV와 스마트싱스 프로 연계

삼성전자가 기아의 PBV(목적 기반 차량) 사업과 ‘스마트싱스 프로’ 를 연계하는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4일(현지시각) 스페인 타라고나에서 열린 ‘Kia EV Day’ 미디어 행사에서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프로-기아 PBV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찬우 삼성전자 B2B통합오퍼링센터 부사장, 김상대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월 체결한 ‘삼성전자-현대차그룹 기술 제휴 및 […]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발령, 서울 영하 12도 한파

서울시는 9일 오전 9시부터 올겨울 첫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8일 밝혔다. 동파 경계 단계는 4단계 동파예보제 중 3단계로, 서울지역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측되면서 발령됐다. 서울시는 동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9일부터 동파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8개 수도사업소와 서울시설공단이 협력해 동파 긴급 복구에 대비하며,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체계를 마련했다. 올겨울 서울에서는 지난 […]

8일 중부 맑고 남부·제주 비…일교차 커 건강 유의

8일 토요일은 중부 지방이 오전까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는 흐름을 보이겠다. 반면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며 일부 지역에는 비 소식도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권과 제주도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 충청권 남부 내륙과 전북은 아침부터 오후 사이, 경상권은 낮부터 저녁 사이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경기 남부와 강원 […]

서귀포올레시장 ‘철판오징어 바가지 논란’ 상인회 “허위 주장”

제주 서귀포시의 대표 관광 명소인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철판오징어 바가지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고, “허위 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3일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상인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판매대 앞에서 초벌구이된 오징어를 손님이 직접 선택하면, 눈앞에서 소분해 요리 후 그대로 포장 용기에 담는 방식으로 판매하고 있다”며 “상품의 주요 부위가 빠지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

박봄, 워터밤 무대서 리즈 미모 회복…2NE1 완전체 활동 예고

그룹 2NE1의 박봄이 무대 위에서 리즈 시절을 연상케 하는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박봄은 14일 개인 SNS를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공연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지난 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팀의 콘셉트로 맞춘 레오파드 […]

비트코인, 하루 만에 1만 달러 급락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가상자산 전략 비축 추진 언급으로 급등했던 비트코인 이 하루 만에 급락하며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기대감에 따라 9만 5,000달러까지 치솟았던 비트코인은 불과 하루 만에 1만 달러 가까이 하락하며 8만 6,000달러 선으로 내려앉았다. 3일(현지시간)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기준 이날 오후 4시 20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8.29% 하락한 8만 […]

"서울의 봄" 주역 김기동 감독상 수상, 서울 4연승 폭발…'10득점 2실점' 완벽 출발 이유

김기동 감독상, 서울 4연승이 만든 결과 김기동 감독이 2026시즌 첫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한 결과다. 이번 수상의 출발점은 명확하다. FC서울의 개막 4연승이다. 서울은 인천전(2-1 승)을 시작으로 제주(2-1), 포항(1-0), 광주(5-0)까지 모두 승리하며 완벽한 흐름을 만들었다. 특히 광주전 5-0 승리는 상승세의 정점을 보여준 경기였다. 이번 기록은 서울 구단 역사상 처음이다. 개막 4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