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CU가 서울 여의도 한강 인근에 ‘러닝 스테이션’ 콘셉트 매장인 한강르네상스여의도3호점을 오픈합니다.
도심형 스포츠로 자리 잡은 러닝 수요를 겨냥해 편의점을 러너 중심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이번 점포는 러너 편의시설과 전문 용품, 휴식·체험·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시그니처 모델입니다.
CU BI 컬러인 퍼플과 그린을 포인트로 적용하고, 스타트·피니시 라인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공간에 배치했습니다.
1층은 준비와 회복에 초점을 맞춘 기능 중심 공간입니다.
무인 물품보관함을 설치해 러닝 전후 짐 보관을 지원하고, 러닝 전용 큐레이션존을 운영합니다.
음료·단백질바·단백질쉐이크 등 러너 수요가 높은 F&B는 별도 조닝해 빠른 동선 쇼핑을 돕습니다.
2층은 휴식과 체험,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했습니다.
탈의실과 휴식존, 파우더룸을 마련했습니다.
아웃도어 퍼포먼스 웨어러블 브랜드 ‘하이퍼쉘’ 팝업존을 운영해 시착 및 시간 단위 대여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러닝 플랫폼 ‘런데이’와 연계한 프로그램 참여도 가능합니다.
CU는 마곡·망원·여의도·반포·잠실·뚝섬 등 한강공원 인근 18개 점포로 러닝 스테이션을 순차 확대해 한강 벨트 러닝 거점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포켓CU와 러닝 플랫폼을 연계한 ‘CU 한강 러닝코스’ 개발과 기록 챌린지·리워드 프로그램도 예고했습니다.
편의점이 일상 소비 공간을 넘어 스포츠와 문화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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