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개봉 한 달 만에 977만 관객을 기록하며 한국 영화 흥행 기록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5일 하루 동안 18만463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이로써 누적 관객 수는 977만7915명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천만 관객까지는 약 23만 명이 남은 상황입니다.
이 영화는 6일 오전 기준 65.7%의 실시간 예매율을 기록하며 약 30만 명의 예매 관객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경우 역대 34번째 천만 영화이자 한국 영화 기준 25번째 천만 관객 영화로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역사 드라마 영화입니다.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지를 선택한 촌장 엄흥도와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영화에는 유해진과 박지훈을 비롯해 유지태, 전미도, 김민, 박지환, 이준혁, 안재홍 등이 특별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현재 ‘왕과 사는 남자’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며, 천만 관객 달성 여부에 영화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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