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TEAZEN)의 스틱형 콤부차 제품 누적 판매량이 7억 개를 넘어섰다.
티젠은 자사 분말 스틱형 콤부차 제품의 누적 판매량이 7억 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6월 6억 개 판매 기록을 세운 이후 약 8개월 만에 1억 개가 추가로 판매됐다.
분말 스틱형 콤부차는 티젠이 2019년 3월 처음 출시한 제품이다. 간편하게 물에 타 마실 수 있는 형태로, 건강 음료 시장에서 꾸준한 소비층을 확보해 왔다.
최근 판매 증가에는 신제품 효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티젠이 지난해 출시한 ‘콤부차 요구르트’는 출시 직후 1200만 개 이상 판매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당과 칼로리를 줄이고 유산균을 더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 음료라는 점이 소비자층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여름철 음료 성수기 마케팅도 판매 확대에 힘을 보탰다. 티젠은 지난해 7월 서울 주요 랜드마크 건물에서 대형 오프라인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어 대구 동성로 올리브영 타운 매장에서 두 달간 콤부차 팝업존을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티젠은 7억 개 판매 달성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티젠몰에서는 콤부차 스틱 10개입 제품을 1+1 할인 판매하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는 시칠리아 핑크레몬, 스트로베리키위, 피치 제품(30개입)을 최대 57% 할인 판매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핑크 보틀 증정 이벤트도 제공할 예정이다.
티젠은 올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회사는 새로운 광고 모델로 그룹 트와이스를 선정하고 K-콤부차 브랜드 인지도를 국내외 소비자에게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티젠 관계자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 덕분에 판매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콤부차 제품을 통해 건강 음료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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