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에서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찍지 않아도 자동 결제가 되는 티머니 ‘태그리스 결제’ 이용 시 500원이 적립되는 이벤트가 시작됐습니다.

티머니는 서울 시내버스 태그리스 결제 시범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승차할 때마다 500원을 적립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티머니는 지난해 10월부터 서울 시내버스 36개 노선, 총 590대 차량에서 태그리스 결제 시범 서비스를 운영해 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해당 시범 노선에서 모바일티머니 태그리스 결제로 버스를 이용할 경우 건당 500원을 T마일리지로 적립해주는 방식입니다.
이벤트는 6월 28일까지 진행됩니다. 적립 금액은 주차 단위로 합산되며 다음 주 금요일 T마일리지로 지급됩니다.
태그리스 결제는 교통카드나 스마트폰을 단말기에 직접 접촉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되는 차세대 대중교통 결제 서비스입니다.
스마트폰을 주머니나 가방에 넣은 상태에서도 인식이 가능해 승·하차 과정이 간편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티머니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이용 데이터를 확보하고 기술 안정성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용식 티머니 상무는 “서울 시내버스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더 많은 시민이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와 혜택 확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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