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해외 여행 중 예상치 못한 부상을 겪었습니다.
인도네시아 롬복에서 서핑 여행을 즐기던 중 계단에서 미끄러지며 발가락을 다쳤고, 직접 근황을 전하며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습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해외 여행 중 발가락을 다치는 사고를 겪었습니다.
해당 소식은 3월 16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를 통해 공개된 브이로그 영상에서 확인됐습니다.
영상 제목은 ‘얘들아.. 우리 서핑하러 온 거잖아..? 맞잖아!? 고난과 역경의 엄정화 롬복 서핑 투어 Vlog’로, 인도네시아 롬복에서 진행된 여행 기록이 담겼습니다.
영상 속 엄정화는 서핑을 즐기기 위해 롬복을 찾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고로 부상을 입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발을 좀 다쳤다. 오늘 하루 종일 비가 오는데 서핑 끝나고 샤워하고 혼자 걸어 다니려고 나갔다가 비 때문에 미끄러져 계단에 발을 부딪쳤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엄정화는 이어 카메라 앞에서 보랏빛으로 변한 발가락을 보여주며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그는 “울고 싶다. 나의 휴가는 어떻게 되는 걸까. 사실은 울었다. 너무 아프고 속상해서”라고 말하며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한 속상한 심정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그는 “마음이 가라앉고 신나지 않더라. 다치려고 그랬던 걸까”라며 “제발 그냥 타박상이길 바란다. 아주 슬프다”고 덧붙였습니다.
계획했던 서핑 여행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는 걱정도 함께 전했습니다.
엄정화는 평소 SNS와 유튜브를 통해 여행과 일상 모습을 꾸준히 공유해왔습니다.
이번 영상 역시 휴가를 기록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부상 상황까지 담기며 팬들의 걱정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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