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대형 음악 페스티벌을 통해 젊은 고객층 확보에 나선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오는 8월 22일 강원 속초 한화리조트 설악에서 ‘워터밤 속초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 지역에서는 4년 연속 열리는 행사다.
출연 아티스트 라인업은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티켓 정가는 16만5000원이며, 현재는 약 47% 할인된 8만8000원 수준의 얼리버드 티켓이 한정 판매되고 있다.
행사 당일에는 서울 주요 지역에서 출발하는 유료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또한 설악 워터피아 이용권이 포함된 패키지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9만8000원으로 정상가 대비 약 57% 할인된 가격이다.
워터밤은 출범 10주년을 맞은 국내 대표 워터 뮤직 페스티벌로, 전 세계 21개 도시에서 누적 약 77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관람객 중 약 80%가 20대로 집계됐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2030 세대 유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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