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에버랜드가 2026년 9월 24~27일 바오패밀리를 중심으로 추석 행사를 연다. 스티커 챌린지와 굿즈, 전통놀이, 가을 체험 콘텐츠를 함께 운영한다.
- 스티커 4개 완성 시 판다 주키퍼 손편지가 포함된 한정판 포토카드
- 루이바오·후이바오 추석 굿즈와 윷놀이·딱지치기·한복 포토타임
-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블러드시티 제로·파이널 랩 가을 체험

에버랜드 추석 행사는 2026년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에버랜드는 2026년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나흘 동안 ‘바오가의 풍성한 K한가위’를 테마로 추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판다 가족을 활용한 체험부터 한국 전통놀이, 추석 음식, 가을 시즌 체험까지 여러 프로그램을 한 기간에 묶었다.
이번 행사의 중심은 판다월드와 세컨하우스, 바오하우스다. 방문객은 판다 콘텐츠를 즐기면서 스티커를 모을 수 있고, 축제콘텐츠존에서는 별도의 포토존도 이용할 수 있다. 정문과 카니발광장에서는 한복과 전통놀이를 활용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정 공연 하나를 보는 방식보다 파크를 이동하면서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형태에 가깝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라면 판다 콘텐츠와 전통놀이를 중심으로, 체험 콘텐츠를 선호한다면 사파리와 호러·레이싱 프로그램까지 묶어 동선을 구성할 수 있다.
에버랜드 바오패밀리 스티커 챌린지는 4개를 모두 모아야 한다
추석 기간 판다월드와 세컨하우스, 바오하우스 등에서는 ‘바오패밀리 스티커 챌린지’가 운영된다. 지정된 체험을 따라가며 총 4개의 스티커를 모으는 방식이다.
4개를 모두 완성하면 한정판 포토카드를 받을 수 있다. 포토카드에는 판다 주키퍼가 작성한 손편지도 포함된다. 단순히 스티커를 모으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판다 사육 담당자의 메시지를 함께 담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가 나흘간 한정 운영되는 만큼 바오패밀리 관련 기념품을 찾는 방문객이라면 가장 먼저 확인할 만한 프로그램이다. 다만 제공된 공식 발표에는 한정판 포토카드의 일별 수량이나 조기 소진 조건이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에버랜드 추석 굿즈는 루이바오·후이바오 키링과 부채·거울로 구성된다
에버랜드는 추석 기간에 맞춰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소재로 한 한정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공개된 구성에는 키링과 부채, 거울 등이 포함된다.
판다 관련 콘텐츠를 체험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기념품 구매까지 연결한 구성이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이 포함돼 있어 판다 굿즈를 목적으로 방문하는 이용자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선물세트 가격과 정확한 판매 위치, 구매 수량 제한 등은 제공된 발표에 구체적으로 포함되지 않았다. 방문 전 상품 구매가 주목적이라면 현장에서 판매 조건과 재고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적절하다.
에버랜드 추석 포토존은 제주·경남 하동 테마로 꾸며진다
축제콘텐츠존에는 제주와 경남 하동을 테마로 한 포토존이 마련된다. 판다 캐릭터와 국내 지역 이미지를 결합해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한 공간이다.
추석 행사를 판다 콘텐츠에만 한정하지 않고 국내 지역의 분위기까지 함께 활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제주와 하동이라는 서로 다른 지역을 테마로 사용해 장소별 배경을 달리하고 방문객이 판다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스티커 챌린지처럼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체험과 달리 포토존은 비교적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다.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거나 체험 대기 시간을 줄이고 싶은 이용자라면 중간 동선에 포함하기 쉬운 프로그램으로 볼 수 있다.
에버랜드 추석 전통놀이는 윷놀이·딱지치기와 한복 포토타임이다
전통문화 체험도 추석 프로그램에 포함된다. 에버랜드 정문에서는 한복을 입은 직원들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카니발광장에서는 윷놀이와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 캐릭터 레니와 라라도 한복을 입고 포토타임에 나선다. 테마파크의 대표 캐릭터와 명절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 방문객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구성이다.
판다월드 체험이 바오패밀리를 중심으로 한다면 카니발광장 프로그램은 추석이라는 계절적 성격을 더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판다 콘텐츠를 선호하지 않는 방문객도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행사 범위를 넓혀준다.
에버랜드 추석 메뉴는 해물파전·모둠전·막걸리로 구성된다
먹거리도 추석 분위기에 맞춰 달라진다. 매직타임 레스토랑에서는 해물파전과 모둠전, 막걸리 등 추석 기간에 어울리는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테마파크 안에서 일반 메뉴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명절에 맞춘 음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특히 전통놀이와 한복 프로그램을 즐긴 뒤 같은 흐름으로 한식 메뉴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프로그램 간 연결성이 있다.
다만 음식별 판매 가격과 판매 시간, 재고는 제공된 발표에서 세부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막걸리는 주류이므로 실제 이용 시 연령 확인과 현장 운영 기준이 적용될 수 있다.
에버랜드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은 약 1㎞를 직접 걷는 체험이다
추석 연휴에는 가을 시즌 대표 콘텐츠인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도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차량에 탑승한 채 동물을 관람하는 일반적인 사파리와 달리 관람객이 직접 사파리 공간을 걸으며 동물을 관찰하는 체험이다.
2026년 9월 12일부터 운영에 들어간 이 콘텐츠는 로스트밸리와 리버트레일을 연결한 약 1㎞ 탐험 코스로 구성된다. 기린과 코끼리 등 여러 동물을 보다 가까운 동선에서 관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에버랜드 공식 예약 안내에서도 해당 운영 기간에는 기존 로스트밸리 일부 투어가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 운영으로 대체되는 사실이 확인된다.
봄철 시범 운영했던 워킹사파리에는 약 35만명이 참여했다. 이번 가을에는 해당 체험을 별도의 시즌 콘텐츠로 확장해 운영하는 구조다.
에버랜드 블러드시티 제로에서는 이머시브 호러와 탈출 미션을 체험한다
판다와 가족형 프로그램보다 강한 체험을 원하는 방문객이라면 ‘블러드시티 제로’를 선택할 수 있다. 이 공간에서는 관람객이 단순히 공연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 안에서 상황을 경험하는 이머시브 호러 공연과 탈출 미션을 이용할 수 있다.
이머시브 형식은 관객과 무대의 경계를 줄이고 참가자가 이야기 속 공간을 직접 이동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어린 자녀와 함께하는 판다·전통놀이 프로그램과는 이용 성격이 확연하게 다르다.
추석 가족 나들이라고 해서 모든 프로그램이 어린이 중심으로 구성된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방문 구성원에 따라 판다와 사파리 중심 코스, 호러 콘텐츠 중심 코스 등으로 일정 자체를 다르게 계획할 수 있다.
에버랜드 파이널 랩은 모터스포츠와 드라이빙 체험을 제공한다
또 다른 가을 시즌 콘텐츠인 ‘파이널 랩’은 모터스포츠를 주제로 한다. 드라이빙 게임과 레이싱 관련 체험을 제공해 동물이나 캐릭터 중심 프로그램과 전혀 다른 경험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에버랜드가 추석 기간 단일 테마만 운영하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판다 가족을 활용한 명절 행사와 전통놀이가 중심이지만, 기존 가을 시즌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면서 연령과 관심사가 다른 방문객도 선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 것이다.
내가 보기에는 이번 에버랜드 추석 프로그램에서 눈에 띄는 부분도 콘텐츠의 폭이다. 판다 굿즈와 어린이 전통놀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워킹사파리, 호러, 레이싱까지 연결돼 있어 방문 목적에 따라 하루 일정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에버랜드 추석 방문은 판다·전통놀이·사파리 순으로 동선을 짜면 편리하다
판다 콘텐츠가 방문의 주목적이라면 판다월드와 세컨하우스, 바오하우스의 스티커 챌린지를 먼저 확인하는 방식이 효율적이다. 스티커 4개를 모두 모아야 한정판 포토카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각 참여 공간의 위치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좋다.
이후 카니발광장에서 윷놀이와 딱지치기를 체험하고 레니·라라 포토타임을 확인한 뒤, 식사 시간에는 매직타임 레스토랑의 추석 특선 메뉴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일정을 짤 수 있다. 사파리를 함께 이용한다면 체험 시간과 이동 거리를 고려해 판다 콘텐츠와 겹치지 않도록 배치하는 편이 좋다.
에버랜드의 스마트 예약은 방문 날짜를 지정해 이용권과 예약 상품을 결제하고 모바일 QR코드로 확인하는 방식이다. 사전에 예약 가능한 체험을 함께 확인하면 현장에서 동선을 정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에버랜드 추석 프로그램은 한정 행사와 상시 콘텐츠를 구분해야 한다
방문 전 가장 주의할 부분은 추석 한정 프로그램과 가을 시즌 콘텐츠의 운영 기간이 서로 다르다는 점이다. ‘바오가의 풍성한 K한가위’ 프로그램은 2026년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운영되지만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 등 일부 콘텐츠는 별도의 가을 시즌 일정으로 운영된다.
따라서 스티커 챌린지와 추석 굿즈, 전통놀이를 목적으로 한다면 반드시 2026년 9월 24일부터 27일 사이 방문해야 한다. 반대로 사파리나 가을 시즌 콘텐츠만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각 프로그램의 별도 운영 일정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된다.
또한 체험 콘텐츠와 스마트 예약 상품은 기상 상황이나 동물 상태, 현장 운영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특히 동물 관련 체험은 공식 예약 안내에서도 동물 컨디션 등에 따라 운영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고 안내한다.
에버랜드 추석 나들이 핵심은 9월 24~27일 한정 프로그램 확인이다
2026년 에버랜드 추석 행사의 핵심은 판다와 한국 명절 문화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했다는 점이다. 바오패밀리 스티커를 모으고 한정 포토카드를 받은 뒤 전통놀이와 한복 캐릭터 포토타임, 추석 음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가을 시즌 콘텐츠까지 결합하면 하루 체험 범위가 더 넓어진다. 아이와 함께한다면 판다와 전통놀이, 사파리를 중심으로 구성할 수 있고 강한 체험을 선호한다면 블러드시티 제로와 파이널 랩을 추가할 수 있다.
다만 모든 콘텐츠가 추석 나흘 동안만 운영되는 것은 아니다. 방문 날짜를 결정할 때는 ‘2026년 9월 24~27일 한정 프로그램’과 가을 시즌 별도 콘텐츠를 구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판다 한정 이벤트가 목적이라면 추석 행사 기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자주 묻는 질문
에버랜드 추석 행사는 2026년 언제 열리나?
‘바오가의 풍성한 K한가위’는 2026년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운영된다. 판다 스티커 챌린지와 굿즈, 전통놀이, 추석 특선 메뉴가 마련된다.
에버랜드 바오패밀리 스티커 4개를 모으면 무엇을 받을 수 있나?
판다월드와 세컨하우스, 바오하우스 등에서 스티커 4개를 모두 모으면 판다 주키퍼의 손편지가 포함된 한정판 포토카드를 받을 수 있다.
에버랜드 추석에 루이바오·후이바오 굿즈도 판매하나?
추석 한정 선물세트가 마련된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소재로 한 키링과 부채, 거울 등이 포함되며 세부 판매 조건은 현장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에버랜드 추석에 아이와 할 수 있는 전통놀이는 무엇인가?
카니발광장에서 윷놀이와 딱지치기를 체험할 수 있다. 정문에서는 한복을 입은 직원이 방문객을 맞고 레니·라라 한복 포토타임도 운영된다.
에버랜드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은 어떤 체험인가?
관람객이 약 1㎞ 탐험 코스를 직접 걸으며 기린과 코끼리 등을 관찰하는 사파리 체험이다. 추석 기간에도 가을 시즌 콘텐츠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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