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최종회에서 하지원과 주지훈의 공조로 차주영의 범죄가 공개되며 권력 구도가 붕괴되는 결말을 맞았다. 시청률 3.9%로 자체 최고를 기록하며 월화극 1위로 종영했다.
- 하지원·주지훈 공조로 차주영 범죄 폭로
- 블랙박스 공개로 권력 구조 붕괴
-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하며 1위 종영

클라이맥스 결말 핵심…권력 붕괴 이끈 결정적 한 수
‘클라이맥스’ 최종회에서는 방태섭과 추상아가 손을 잡으며 판세를 뒤집는 과정이 그려졌다. 방태섭은 대양펀드 관련 증언을 활용해 정치권을 압박하는 동시에, USB 복사본을 통해 이양미의 범죄 연루 증거를 확보했다.
추상아 역시 그동안 축적해온 재벌과 정치권의 불법 자료를 바탕으로 직접 압박에 나섰고, 이를 통해 자금 흐름까지 장악하며 영향력을 확대했다. 두 사람의 전략은 결국 이양미를 권력 중심에서 배제하는 방향으로 이어졌다.
블랙박스 공개 순간…차주영 몰락 결정타
결정적인 장면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 증거였다. 이양미가 사건을 자살로 위장하라고 지시하는 내용이 담긴 블랙박스가 9시 뉴스를 통해 공개되며 상황은 급변했다.
이 보도는 재벌과 정치권이 얽힌 구조를 한 번에 드러냈고, 이양미를 중심으로 유지되던 권력 체계를 무너뜨리는 계기가 됐다. 동시에 방태섭과 추상아의 관계도 이해관계를 넘어선 공조로 전환됐다.
왜 주목받나…정치·자본 얽힌 서사의 완결
이번 결말은 단순한 인물 몰락을 넘어 권력 구조의 재편을 보여준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각 인물이 선택한 행동이 즉각적인 결과로 이어지며 서사의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했다.
시청률 역시 이를 반영했다. 최종회는 전국 기준 3.9%, 분당 최고 4.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고, 수도권에서도 4.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한편 ‘클라이맥스’ 후속으로는 ‘허수아비’가 오는 20일 밤 첫 방송될 예정이다. 작품은 막을 내렸지만, 권력과 선택을 둘러싼 서사는 강한 여운을 남겼다.
자주 묻는 질문
클라이맥스 결말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은?
블랙박스 증거가 공개되며 이양미의 범죄가 드러난 장면이다.
시청률은 어느 정도였나?
전국 기준 3.9%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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