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네파가 도심 안전 보행 수요를 겨냥한 기능성 워킹화 시장 공략에 나섰다.
- 네파가 도심 보행 환경에 특화된 워킹화 ‘컴포워크’를 출시했다.
- 아웃도어 접지 기술을 적용해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 중장년층 수요를 고려해 기능성과 일상 디자인을 동시에 강화했다.

네파, 도심형 워킹화 ‘컴포워크’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도심 보행 환경을 고려한 기능성 워킹화 ‘컴포워크’를 출시했다.
2026년 5월 6일 공개된 이번 제품은 미끄러운 도심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보행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안전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중시하는 워킹화 시장 흐름과 맞닿아 있다.
도심 미끄럼 환경 대응 설계
컴포워크는 젖은 보도블록, 주차장 바닥, 대리석, 맨홀, 경사로, 계단 등 도심에서 자주 접하는 미끄러운 환경을 고려해 설계됐다.
기존 워킹화가 쿠셔닝과 착화감 중심이었다면, 컴포워크는 접지 안정성을 핵심 기능으로 내세웠다.
이건 단순 운동화보다 ‘도심 안전 보행화’에 가까운 방향이다.
아웃도어 접지 기술 적용
네파는 산악 환경에서 축적한 아웃도어 접지 기술을 도심 워킹화에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핵심은 자체 개발한 ‘세이퍼 그립(Safer Grip)’ 아웃솔이다.
보행 시 하중이 집중되는 지점을 고려해 밑창 구조를 설계해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왜 이런 제품이 나오나
네파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 일상에서도 등산화를 신는 소비자가 많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특히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접지력은 원하지만, 전통 등산화 특유의 투박한 디자인은 부담스럽다는 수요가 있었다는 분석이다.
최근 신발 시장에서 기능성과 일상 패션을 결합한 제품군이 확대되는 흐름과도 연결된다.
쿠셔닝·통기성도 강화
컴포워크에는 자체 개발 쿠셔닝 인솔도 적용됐다.
장시간 착용 시 통기성과 복원력을 확보하고 무릎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워킹화 시장 경쟁이 단순 편안함을 넘어 관절 부담과 안전성 중심으로 이동하는 분위기다.
‘컴포워크 이지’와 ‘로드’ 2종 구성
제품은 ‘컴포워크 이지’와 ‘컴포워크 로드’ 두 개 라인으로 출시된다.
컴포워크 이지는 니트 소재 어퍼를 적용해 발을 부드럽게 감싸는 구조다. 스트링과 스토퍼 디테일을 적용해 신고 벗기 쉽도록 설계됐다.
색상은 라이트 베이지, 크림, 블랙으로 구성된다.
핸즈프리 기능도 적용
컴포워크 로드는 통기성이 좋은 메쉬 소재 어퍼를 사용했다.
손을 쓰지 않고도 착용 가능한 핸즈프리 힐 구조를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색상은 차콜, 라이트 그레이, 웜 베이지로 출시된다.
왜 주목받나
최근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등산 중심 제품에서 일상형 기능성 제품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와 건강 관심 증가로 안정적 보행 기능에 대한 수요도 커지는 분위기다.
네파 역시 접지 기술을 일상화하는 방향으로 시장 공략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
자주 묻는 질문
네파 컴포워크는 어떤 제품인가?
도심 보행 환경에 특화된 기능성 워킹화다.
핵심 기능은 무엇인가?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을 제공하는 것이다.
세이퍼 그립은 무엇인가?
네파가 자체 개발한 접지 강화 아웃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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