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가 다음 달 포뮬러1(F1) 데뷔를 앞두고 아디다스와 손잡고 ‘아디다스 X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 컬렉션’을 선보였다. F1 진출을 계기로 브랜드 정체성을 패션으로 확장하는 전략이다.
이번 컬렉션은 공식 팀웨어와 라이프스타일 팬웨어 두 가지 라인으로 구성된다. 레이스 현장은 물론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도록 스포츠웨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했다.
팬웨어는 ‘DNA 레인지’, ‘엘리베이티드 팬웨어 레인지’, 드라이버 머천다이즈로 나뉜다. 티셔츠, 후디, 재킷, 캡, 슈즈 등 다양한 제품군을 포함해 폭넓은 소비층을 겨냥했다.
DNA 레인지는 팀 고유 컬러와 핵심 스타일을 반영한 에센셜 아이템 중심이다. 엘리베이티드 팬웨어는 미니멀 디자인과 절제된 브랜딩을 더해 데일리웨어 활용도를 높였다.
컬렉션에는 팀 드라이버 니코 휠켄베르크와 가브리엘 보르톨레토의 독점 굿즈도 포함됐다. 시즌 중 한정판 스페셜 드롭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앞서 양사는 1월 베를린에서 공식 팀웨어를 공개했다. 드라이버용 레이스웨어를 비롯해 엔지니어와 메카닉을 위한 기능성 의류까지 각 역할에 맞춰 설계됐다.
제품은 현재 아디다스 공식 채널에서 판매 중이며, 향후 아우디 코리아 공식 리테일 스토어를 통해서도 순차 출시된다. F1 데뷔를 앞둔 아우디가 패션 협업으로 브랜드 열기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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