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배성재와 김다영이 달달한 프러포즈 비화를 공개하며 신혼 케미를 드러냈다.
- 배성재와 김다영 부부가 ‘동상이몽2’에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 김다영은 배성재의 프러포즈 멘트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비밀 연애, 결혼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배성재♥김다영, ‘동상이몽2’ 첫 등장
배성재와 김다영 부부가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026년 5월 5일 방송된 이날 프로그램에서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프러포즈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신혼 부부다운 자연스러운 케미도 눈길을 끌었다.
첫 만남은 학원 인연
김다영은 배성재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그는 “SBS 아나운서 합격 후 다니던 학원 원장님에게 인사드리러 갔는데 남편과 친구 사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언제 한번 밥 사주세요라고 연락했고 연말에 둘이 식사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배성재 “술 한잔 하자는 거 아니냐”
배성재는 이후 김다영에게 받은 문자를 언급했다.
그는 “다음에는 와인이나 맥주 한잔 하자는 문자를 받았다”며 “그건 술 마시자는 의미 아니냐”고 주장했다.
반면 김다영은 “그냥 저녁도 괜찮다는 의미였다”며 플러팅 의도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두 사람의 엇갈린 해석이 웃음을 자아냈다.
“정신 차려보니 사랑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이후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김다영은 “좋아했던 기간이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자연스럽게 사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근 예능에서 ‘친구→연인’ 서사를 솔직하게 공개하는 스타 부부 이야기가 꾸준히 인기를 얻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프러포즈 멘트 공개
가장 화제를 모은 건 배성재의 프러포즈였다.
김다영은 “세상에 그렇게 예쁜 말이 존재하는지 몰랐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딸처럼 아끼고 아내처럼 사랑하고 어머니처럼 섬기겠다고 말했다”고 밝혀 출연진 감탄을 자아냈다.
배성재 “요즘은 어머니 쪽”
배성재는 “프러포즈 당시 마음 그대로 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최근에는 어머니 쪽으로 조금 쏠린 것 같다”고 농담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김다영 역시 “잔소리를 하다 보니 정말 어머니 같아진 것 같다”고 받아치며 현실 부부 케미를 보여줬다.
이건 단순 러브스토리보다 ‘현실 신혼 토크’에 가까운 분위기였다.
왜 화제가 됐나
배성재는 오랜 방송 경력 동안 대표적인 ‘비혼 이미지’ 방송인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런 만큼 결혼 이후 공개되는 러브스토리와 신혼 생활 자체가 대중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예능 시장에서도 실제 부부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여주는 관찰형 콘텐츠가 강세를 보이는 흐름이다.
자주 묻는 질문
배성재와 김다영은 어디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나?
SBS ‘동상이몽2’에서 공개했다.
두 사람은 어떻게 처음 만났나?
김다영이 다니던 학원 원장과 배성재 인연을 통해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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