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키움 히어로즈가 2026년 5월 10일 KT 위즈전에서 가족 팬 대상 ‘패밀리데이’를 진행한다. 경기 후 패밀리런 이벤트와 어린이 팬 그림 전광판 연출이 마련되며, 레이턴시 희연과 현진이 시구·시타에 나선다.
- 키움 홈경기 가족 참여형 이벤트 진행
- 경기 후 그라운드 패밀리런 운영
- 걸밴드 레이턴시 희연·현진 시구·시타 참여

키움 히어로즈 패밀리데이 어떤 행사인가
키움 히어로즈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팬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키움은 2026년 5월 10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패밀리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 경기 관람을 넘어 가족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다.
최근 KBO 리그는 가족 관람 문화 확대와 체험형 이벤트 강화에 힘을 주고 있다.
특히 어린이 팬과 부모 세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콘텐츠 중요성이 커지면서 구단별 ‘패밀리 마케팅’ 경쟁도 활발해지는 분위기다.
키움 역시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관람객 확대와 홈경기 분위기 활성화를 동시에 노리는 모습이다.
그라운드 캐치볼 이벤트 주목받는 이유
경기 전에는 현장 응모를 통해 선정된 팬들을 대상으로 그라운드 캐치볼 이벤트가 열린다.
평소 선수들이 실제 사용하는 경기장 그라운드에서 직접 캐치볼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최근 프로야구 팬 문화는 단순 관람보다 “직접 체험하는 경험” 비중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특히 어린이 팬들에게는 실제 경기장 잔디 위에 들어가는 경험 자체가 강한 기억으로 남는 경우가 많다.
구단들도 이런 체험형 이벤트가 장기 팬 확보에 효과적이라고 판단하는 분위기다.
고척돔처럼 돔구장을 홈으로 사용하는 팀의 경우 날씨 영향을 덜 받기 때문에 가족 이벤트 운영에도 유리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기 후 패밀리런 이벤트 진행
경기 종료 후에는 ‘패밀리런’ 이벤트도 열린다.
참가 팬들은 직접 그라운드를 돌며 베이스를 밟을 수 있다.
특히 각 베이스에서는 선수들이 팬들을 직접 맞이하고 친필 사인공까지 선물할 예정이다.
최근 KBO 리그에서는 경기 후 그라운드 개방 이벤트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팬 입장에서는 선수와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드문 기회이기 때문이다.
특히 어린이 팬들에게는 야구장을 단순 관람 공간이 아니라 “직접 뛰어보는 공간”으로 경험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패밀리런 역시 가족 단위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이벤트로 꼽힌다.
어린이 팬 그림 전광판 연출 눈길
이번 행사에서 가장 감성적인 요소 중 하나는 어린이 팬 그림 활용이다.
경기 중 전광판에는 선수단 공식 프로필 사진 대신 어린이 팬들이 직접 그린 선수 초상화가 표출될 예정이다.
최근 스포츠 구단들은 팬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어린이 팬 콘텐츠는 가족 관람층 반응이 좋고 SNS 확산 효과도 크다.
단순 팬서비스를 넘어 “팬과 함께 만드는 구단 문화” 이미지를 강조하는 전략에 가깝다.
이번 연출 역시 어린이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따뜻한 경기 분위기를 만들 요소로 평가된다.
레이턴시 희연·현진 시구 시타 참여
이날 시구와 시타는 걸밴드 그룹 레이턴시(LATENCY) 멤버 희연과 현진이 맡는다.
레이턴시는 희연, 지지원, 현진, 하은, 세미로 구성된 5인조 걸밴드다.
지난 2026년 1월 싱글 ‘사랑이었는데’로 데뷔했으며, 최근 첫 미니앨범 ‘LATE O'CLOCK’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구를 맡은 희연은 “인생 첫 시구라 영광스럽고 설렌다”고 밝혔다.
현진 역시 “그라운드에 설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선수들의 부상 없는 경기를 응원했다.
최근 KBO 리그는 아이돌뿐 아니라 밴드와 인디 아티스트까지 시구 참여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는 야구와 음악 팬덤을 동시에 끌어들이는 효과를 노린 흐름으로 해석된다.
KBO 가족 마케팅 왜 강화되나
최근 프로야구 구단들은 가족 단위 관람객 확보를 핵심 전략 중 하나로 보고 있다.
과거에는 열성 남성 팬 중심 문화가 강했다면, 최근에는 어린이와 여성 관람객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주말 낮 경기와 가정의 달 시즌은 가족 관람객 유입 효과가 크다.
이 때문에 각 구단은 어린이 체험 이벤트와 캐릭터 마케팅, 체험형 콘텐츠를 적극 확대하는 추세다.
키움 역시 고척돔이라는 안정적 실내 환경 장점을 활용해 가족 친화형 콘텐츠를 꾸준히 강화하는 모습이다.
이번 패밀리데이 역시 단순 이벤트보다 장기 팬층 확보 전략 측면이 강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키움과 KT 경기 흐름도 관심
이벤트와 별개로 경기 자체도 관심 요소다.
키움은 시즌 중위권 경쟁 흐름 속에서 홈경기 분위기 반등이 필요한 상황이다.
KT 역시 상위권 경쟁을 위해 승리가 중요한 시점이다.
최근 KBO 리그는 순위 경쟁이 촘촘하게 이어지고 있어 주말 시리즈 흐름이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고척돔은 응원 분위기가 집중되는 경기장 특성이 강해 홈팬 응원 효과도 변수로 꼽힌다.
패밀리데이 분위기가 실제 경기 흐름에도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인다.
자주 묻는 질문
키움 패밀리데이는 언제 열리나?
2026년 5월 10일 오후 2시 고척스카이돔 KT전에서 진행된다.
패밀리런 이벤트는 무엇인가?
경기 종료 후 팬들이 직접 그라운드를 돌며 베이스를 밟는 체험 행사다.
캐치볼 이벤트는 어떻게 참여하나?
현장 응모를 통해 선정된 팬들이 참여할 수 있다.
시구와 시타는 누가 맡나?
걸밴드 레이턴시 멤버 희연과 현진이 각각 시구와 시타를 진행한다.
전광판 특별 연출은 무엇인가?
어린이 팬들이 직접 그린 선수 초상화가 경기 중 전광판에 표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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