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 주심으로 아르헨티나 출신 파쿤도 테요 심판이 배정됐다. 그는 2022 카타르월드컵 한국-포르투갈전에서도 주심을 맡았던 인물이다.
- 한국 남아공전 주심 파쿤도 테요 배정
- 2022 포르투갈전 역전승 당시 주심
- 카타르월드컵 직전 10명 퇴장 판정으로 화제

한국 남아공전 주심 파쿤도 테요 배정
국제축구연맹(FIFA)은 2026년 6월 25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심판진을 발표했다. 주심은 아르헨티나 출신 파쿤도 테요가 맡는다. 한국 입장에서는 낯설지 않은 이름이다. 이미 4년 전 월드컵 무대에서 특별한 인연을 만든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경기는 한국의 조별리그 최종전이다. 16강 진출 여부가 결정될 수 있는 중요한 경기인 만큼 심판 배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파쿤도 테요와 한국 축구대표팀의 특별한 인연
테요 심판은 한국 팬들에게 2022 카타르월드컵 포르투갈전으로 잘 알려져 있다. 당시 한국은 조별리그 H조 최종전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 극적인 2-1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 김영권의 동점골과 후반 추가시간 황희찬의 결승골이 터지면서 한국은 12년 만에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그 역사적인 경기의 중심에서 경기를 관장한 심판이 바로 파쿤도 테요였다.
한국 축구 팬들에게는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인물이다.
한국 포르투갈전 당시 판정은 어땠나
2022년 포르투갈전에서 테요 심판은 비교적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당시 한국 선수들에게는 황희찬과 이강인에게 각각 한 장씩 경고를 줬다.
전체적으로 과도한 개입 없이 흐름을 살리는 판정을 내렸다는 평가가 많았다. VAR 이슈나 큰 판정 논란도 발생하지 않았다.
한국이 역사적인 승리를 거둔 경기였던 만큼 국내 팬들에게 테요 심판의 이미지는 긍정적으로 남아 있다.
파쿤도 테요 심판이 유명해진 이유
테요 심판은 아르헨티나 축구계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인물이다. 2013년부터 아르헨티나 1부리그 경기를 담당했고 2019년 FIFA 국제심판 자격을 획득했다.
특히 카타르월드컵 직전 열린 아르헨티나 컵대회 결승전에서는 무려 10명의 선수에게 레드카드를 꺼내 들어 세계 축구계 화제가 됐다.
강한 통제력을 가진 심판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경기 과열을 방치하지 않는 스타일로 알려져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보여준 판정 성향
테요 심판은 이번 대회에서도 이미 경기를 담당했다. 조별리그 B조 캐나다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경기를 맡았다.
이 경기에서는 총 5장의 경고가 나왔다. 보스니아 선수들에게 3장, 캐나다 선수들에게 2장이 주어졌다.
카드를 남발하는 스타일이라기보다는 경기 상황에 따라 엄격하게 기준을 적용하는 성향으로 분석된다.
한국 선수들도 불필요한 항의나 거친 플레이를 자제할 필요가 있다.
한국 남아공전 심판진 구성은 어떻게 되나
주심 외에도 2022년 포르투갈전 인연이 이어진다.
부심으로는 후안 파블로 벨라티와 가브리엘 차데가 배정됐다. 특히 차데 부심은 카타르월드컵 당시 한국-포르투갈전에서도 부심을 맡았다.
대기심은 콜롬비아 출신 안드레스 로하스다. 예비 부심 역시 콜롬비아 출신 알렉산데르 구스만이 담당한다.
심판진 전체적으로 남미 출신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한국 남아공전이 중요한 이유
한국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한다.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만큼 승점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같은 조 다른 경기 결과에 따라 조 순위가 결정될 수 있기 때문에 선수단은 물론 심판 판정까지 관심을 받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한국에 좋은 기억이 있는 테요 심판이 배정되면서 팬들의 관심도 더욱 커지고 있다.
파쿤도 테요 심판 주요 이력 비교
| 항목 | 내용 |
|---|---|
| 국적 | 아르헨티나 |
| 출생 | 1982년생 |
| 1부리그 데뷔 | 2013년 |
| FIFA 심판 등록 | 2019년 |
| 한국과 인연 | 2022 포르투갈전 |
| 대표 화제 | 아르헨티나 컵 결승 10명 퇴장 |
| 2026 월드컵 담당 경기 | 캐나다-보스니아전 |
풍부한 국제 경험을 보유한 심판이라는 점에서 이번 경기 운영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국 축구대표팀에 유리하거나 불리한 심판일까
심판 배정만으로 경기 결과를 예측하기는 어렵다. 다만 테요 심판은 과거 한국 경기에서 큰 논란 없이 경기를 운영했다는 점에서 부담은 적은 편이다.
오히려 강한 통제력을 가진 심판인 만큼 선수들이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경기 흐름을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경고를 받지 않는 것이 핵심 과제가 될 전망이다.
한국 입장에서는 포르투갈전의 좋은 기억을 떠올리며 남아공전에서도 원하는 결과를 노릴 수 있게 됐다.
자주 묻는 질문
한국 남아공전 주심은 누구인가?
아르헨티나 출신 파쿤도 테요 심판이 주심을 맡는다.
파쿤도 테요는 한국과 어떤 인연이 있나?
2022 카타르월드컵 한국-포르투갈전 주심이었다.
포르투갈전 당시 한국 결과는?
한국이 2-1 역전승을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테요 심판은 어떤 성향인가?
경기 통제력이 강하고 필요할 경우 엄격하게 카드를 꺼내는 심판으로 알려져 있다.
남아공전 부심은 누구인가?
후안 파블로 벨라티와 가브리엘 차데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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