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FC안양은 2026년 7월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부천FC를 3-2로 꺾었다. 승점 27을 기록한 안양은 6위로 올라서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 안양은 최건주, 마테우스, 강지훈의 연속 득점으로 승리를 가져왔다.
- 부천은 가브리엘과 갈레고의 득점으로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 안양은 시즌 첫 맞대결 패배를 설욕했고, 부천은 4경기 연속 무승에 머물렀다.

FC안양, 부천FC 원정 승리로 시즌 첫 맞대결 패배 설욕
FC안양은 2026년 7월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부천FC를 3-2로 제압했다.
이번 승리로 안양은 지난 2026년 5월 홈에서 당했던 0-1 패배를 설욕하는 데 성공했다.
승점은 27이 됐고, 인천 유나이티드와 승점은 같았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6위로 올라섰다.
또한 3위 전북 현대와의 승점 차도 3으로 좁히며 상위권 경쟁에 다시 불을 지폈다.
반면 부천은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에 그치며 승점 19로 10위에 머물렀다.
유병훈 감독 "공격으로 승부" 전략 적중
경기 전 유병훈 감독은 수비보다 공격적인 운영을 예고했다.
유 감독은 부천을 상대로 수비적으로 버티기보다 공격 상황을 적극적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전략은 경기 초반부터 효과를 발휘했다.
안양은 높은 위치에서 압박하며 주도권을 잡았고, 적극적인 공격 전개로 부천 수비를 흔들었다.
최건주 선제골, FC안양이 먼저 웃었다
안양은 전반 19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엘쿠라노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은 최건주가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부천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40분 티아깅요의 아웃프런트 크로스를 가브리엘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양 팀은 1-1로 전반전을 마쳤다.
마테우스·강지훈 연속골로 승기 잡은 FC안양
후반 시작과 함께 안양이 다시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 6분 부천의 패스 실수를 가로챈 마테우스가 침착한 마무리로 2-1을 만들었다.
이어 후반 15분에는 마테우스와의 2대1 패스를 이어받은 강지훈이 정확한 슈팅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안양은 3-1까지 달아나며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부천FC 추격했지만 역전에는 실패
부천도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후반 25분 갈레고가 오른쪽에서 올라온 낮은 크로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하며 한 골을 만회했다.
경기 막판에는 빗줄기가 더욱 굵어지면서 양 팀 모두 공격 전개에 어려움을 겪었다.
후반 추가시간 안양의 유키치가 골키퍼가 전진한 틈을 노려 장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이후 안양은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승점 3을 확보했다.
FC안양 6위 도약, 상위권 경쟁 본격화
이번 승리는 단순한 승점 3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안양은 시즌 첫 맞대결 패배를 설욕하는 동시에 순위를 6위까지 끌어올렸다.
특히 3위 전북 현대와의 승점 차를 3으로 유지하면서 상위권 경쟁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공격적인 전술이 실제 결과로 이어졌다는 점도 안양 입장에서는 긍정적인 수확이다.
반면 부천은 공격에서는 두 골을 넣었지만 수비 집중력에서 아쉬움을 드러내며 연속 무승을 끊지 못했다.
자주 묻는 질문
FC안양과 부천FC 경기 결과는?
FC안양이 부천FC를 3-2로 꺾고 원정에서 승점 3을 챙겼다.
FC안양의 득점 선수는 누구인가?
최건주, 마테우스, 강지훈이 각각 한 골씩 기록했다.
부천FC 득점 선수는 누구였나?
가브리엘과 갈레고가 각각 한 골씩 넣으며 추격했지만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FC안양은 이번 승리로 몇 위가 됐나?
승점 27을 기록하며 다득점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앞서 K리그1 6위로 올라섰다.
유병훈 감독의 경기 전략은 무엇이었나?
수비보다 공격적인 운영을 선택했고, 적극적인 압박과 빠른 공격 전개가 승리로 이어졌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