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유한킴벌리 그린핑거 마이키즈가 자체 캐릭터 ‘푸아’와 ‘쀼’를 선보이며 브랜드 확장에 나섰다. 캐릭터 세계관을 기반으로 제품과 콘텐츠를 연결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 캐릭터 ‘푸아’·‘쀼’로 브랜드 세계관 구축
- 제품·콘텐츠 결합해 구매 경험 확장
- 키즈 시장에서 캐릭터 전략 강화

아이들 제품 선택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그린핑거 마이키즈는 캐릭터 ‘푸아’를 앞세워 브랜드 경쟁의 축을 넓히기 시작했다.
‘푸아’로 확장하는 브랜드 세계관
그린핑거 마이키즈는 자체 캐릭터 ‘푸아(PUAA)’와 ‘쀼(PPYUU)’를 공개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푸아는 새로운 길을 탐험하고 물웅덩이를 발견하는 것을 즐기는 오리너구리로, 활동적이고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모습을 반영했다.
푸아의 여정을 돕는 달팽이 캐릭터 ‘쀼’는 보호자의 역할을 상징한다. 아이의 성장 과정에 함께하는 브랜드 철학을 캐릭터 관계로 풀어낸 구조다.
단순한 디자인 요소가 아니라, 브랜드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세계관’ 구축이라는 점이 이번 시도의 핵심이다.
제품과 캐릭터 결합…구매 경험 확장
캐릭터는 곧바로 제품으로 연결됐다. ‘마이키즈 플러스 푸아 에디션’은 샴푸, 린스, 워시, 로션으로 구성되며 성장기 어린이 피부 특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앞서 출시된 ‘마이키즈 칫솔 4단계 푸아 에디션’은 네이버 신상위크에서 매출이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캐릭터 적용이 실제 구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눈에 정리하면, 제품 기능에 캐릭터 감성을 더해 선택 기준을 확장한 전략이다.
콘텐츠로 확장…키즈 브랜드 경쟁 방식 변화
그린핑거는 캐릭터를 제품에만 머물지 않고 캠페인과 디지털 콘텐츠로 확장할 계획이다. 다양한 접점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축적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키즈 시장에서 점차 중요해지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제품 성능뿐 아니라 캐릭터와 스토리가 브랜드 선택에 영향을 주는 구조가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이번 전략의 방향은 분명하다. 제품 중심 경쟁에서 벗어나, 캐릭터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설계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자주 묻는 질문
‘푸아’ 캐릭터는 어떤 콘셉트인가요?
호기심 많고 활동적인 아이를 형상화한 오리너구리 캐릭터입니다.
‘푸아’ 캐릭터와 함께 출시된 제품은 무엇인가요?
샴푸, 린스, 워시, 로션으로 구성된 스킨케어 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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