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남양유업의 초코에몽이 출시 15주년을 맞아 누적 판매량 5억5000만 개를 기록했다. 지난해 국내 오프라인 초코 가공유 시장 점유율 24.9%로 4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남양유업의 초코에몽이 출시 15주년을 맞았다.
누적 판매량은 5억5000만 개를 돌파했으며, 지난해 국내 오프라인 초코 가공유 시장에서 점유율 24.9%를 기록해 2022년부터 4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초코에몽 15주년, 어떤 기록을 세웠나?
남양유업은 2026년 7월 23일 대표 가공유 브랜드 초코에몽이 출시 15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초코에몽은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며 현재 연간 약 5000만 개가 판매되는 장수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누적 판매량은 5억5000만 개를 기록했다.
초코에몽이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는?
초코에몽은 2011년 출시 당시 단맛 위주였던 초코우유 시장에서 진한 초콜릿 풍미를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웠다.
국산 원유와 스페인산 코코아 원료를 활용한 자체 레시피를 적용해 깊은 코코아 풍미와 부드러운 우유의 균형을 구현했다.
또한 학교 매점과 편의점 등 일상 소비 채널을 중심으로 소비층을 넓혔으며, 얼려 먹는 등 다양한 소비 방식이 확산되면서 브랜드 경험도 함께 축적됐다.
초기 소비층이었던 어린이와 청소년이 성인이 된 이후에도 제품을 지속적으로 구매하면서 현재는 1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소비층을 확보했다.
초코에몽 시장 점유율은?
남양유업에 따르면 초코에몽은 지난해 국내 오프라인 초코 가공유 시장에서 점유율 24.9%(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2년부터 4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
브랜드 인지도와 안정적인 판매량이 장기적인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에몽' 브랜드는 어떻게 확대되고 있나?
남양유업은 초코에몽을 단일 제품이 아닌 '에몽'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주요 제품은 다음과 같다.
- 말차에몽
- 초코에몽 Mini 무가당
- 단팥에몽
이와 함께 아이스크림 제품군도 확대했다.
현재 운영 중인 에몽 브랜드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 쭈쭈바
- 모나카
- 아이스홈
- 가공유 제품 등 20여 종
다양한 맛과 제품군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남양유업의 향후 브랜드 전략은?
김명환 남양유업 마케팅전략실장은 초코에몽이 지난 15년 동안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국내 대표 초코우유 브랜드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초코에몽의 정체성인 진한 맛은 유지하면서 새로운 맛과 제품, 브랜드 경험을 지속 확대해 소비자와 함께 성장하는 '에몽'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자주 묻는 질문
초코에몽은 출시 몇 주년을 맞았나?
초코에몽은 출시 15주년을 맞았다.
초코에몽 누적 판매량은 얼마나 되나?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5억5000만 개를 기록했다.
초코에몽의 지난해 시장 점유율은?
국내 오프라인 초코 가공유 시장에서 점유율 24.9%(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에몽 브랜드에는 어떤 제품이 있나?
초코에몽을 비롯해 말차에몽, 단팥에몽, 초코에몽 Mini 무가당과 아이스크림 등 20여 종의 제품이 운영되고 있다.
초코에몽이 장기간 인기를 유지한 이유는 무엇인가?
진한 초콜릿 풍미를 앞세운 차별화된 레시피와 폭넓은 소비층, 다양한 제품 확장이 주요 경쟁력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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