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제주SK가 광주FC를 2-1로 꺾고 후반기 5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오재혁의 동점골과 권기민의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로 최근 광주전 6경기 무승과 무득점 기록도 함께 끝냈다.
- 광주는 전반 10분 정지훈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 제주는 오재혁의 VAR 인정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 후반 최경록의 퇴장 이후 수적 우위를 살린 제주가 권기민의 결승골로 승리했다.

제주SK는 2026 하나은행 K리그1 20라운드 광주FC 원정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후반기 5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가는 동시에 최근 광주전 6경기 무승과 무득점 징크스를 모두 끊었다.
제주SK, 광주FC 원정에서 2-1 역전승
제주SK는 7월 26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하나은행 K리그1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광주FC를 2-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제주는 후반기 들어 2승 3무를 기록하며 5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승점 27점을 기록한 제주는 리그 8위를 유지했고, 최근 광주를 상대로 이어졌던 6경기 연속 무승(2무 4패)과 무득점 기록도 동시에 마감했다.
광주, 정지훈 선제골로 기선 제압
광주는 경기 초반 세트피스를 활용해 먼저 앞서갔다.
전반 10분 주세종의 코너킥을 문민서가 헤더로 연결했고, 김동준 골키퍼가 막아낸 공을 정지훈이 재차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광주는 문민서와 아이데일을 중심으로 공격을 이어가며 경기 흐름을 가져갔다.
반면 제주는 경기 초반 다소 밀렸지만 쿨링 브레이크 이후 점차 점유율을 높이며 반격에 나섰다.
오재혁 동점골, VAR 끝에 인정
제주는 전반 막판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전반 40분 오재혁이 빠르게 침투해 칩슛을 시도했고, 골라인 앞에서 박원재가 걷어냈다.
주심은 비디오판독(VAR)을 실시한 뒤 공이 골라인을 완전히 넘었다고 판단해 득점을 인정했다.
이후 양 팀은 추가 득점 없이 전반을 1-1로 마쳤다.
최경록 퇴장 이후 제주가 경기 주도
후반 10분 경기 흐름이 크게 바뀌었다.
광주의 최경록이 김륜성을 향한 태클로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당하면서 광주는 수적 열세에 놓였다.
제주는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네게바와 박창준, 김신진 등을 앞세워 공격 강도를 높였다.
광주도 아이데일의 터닝 슈팅과 교체 카드를 활용해 맞섰지만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권기민 결승골로 광주전 징크스 탈출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간 제주는 경기 종료 직전 결실을 맺었다.
후반 추가시간 1분 최병욱의 왼쪽 크로스를 권기민이 쇄도하며 헤더로 연결해 결승골을 터뜨렸다.
제주는 남은 시간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며 2-1 승리를 지켜냈다.
이번 승리로 제주는 후반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는 동시에 오랫동안 이어졌던 광주전 무승과 무득점 징크스도 끊었다.
경기 결과가 남긴 의미
제주는 후반기 들어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실점 이후 침착하게 경기 흐름을 되찾았고, 수적 우위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역전승을 완성했다.
광주는 선제골로 좋은 출발을 했지만 최경록의 퇴장 이후 수비 부담이 커졌고, 경기 막판 결승골을 허용하며 승점을 챙기지 못했다.
자주 묻는 질문
제주SK와 광주FC 경기 결과는 어떻게 됐나?
제주SK가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0라운드에서 광주FC를 2-1로 꺾었다.
제주SK의 득점자는 누구였나?
오재혁이 전반 동점골을 넣었고, 후반 추가시간 권기민이 결승 헤더를 기록했다.
광주FC의 선제골은 누가 넣었나?
전반 10분 정지훈이 김동준 골키퍼의 선방 이후 흘러나온 공을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경기 흐름을 바꾼 결정적인 장면은 무엇이었나?
후반 10분 광주 최경록이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면서 제주가 수적 우위를 점했고, 이후 경기 주도권을 가져왔다.
제주SK는 이번 승리로 어떤 기록을 세웠나?
후반기 5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으며, 최근 광주전 6경기 연속 무승과 무득점 기록을 모두 끝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